마지네일리아의 거주자

오늘의 책 겉핥기

매일 메일의 주제는...

이렇게 보내도 되는걸까요?

복숭아와 출판

대극천 오도로끼 확신의 딱복파로부터

출판한 지 10년이 지나도 회피하고 싶은 일

서점 MD미팅

쓰기 위해서는 쓸 생각을 하지 말 것

글쓰기를 위한 6가지 조언

배리어프리 책방 테일탱고

지난 금요일에 '동네책방 즐겨찾기' 취재를 하러 망원동에 있는 테일탱고라는 서점에 다녀왔습

쓴다고 해놓고 너무 싫어서

내일 열리는 마포 책소동 행사에 가려고 짐을 싸놓고 택시를 기다리며 이 글을 쓰고 있다.

오늘 쓸 것과 매일 메일

다시 '자유일꾼의 영감 매일 메일'을 시작합니다

도서전이 끝나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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