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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편이 아닌 개편
개의 편이 아닌 다시 고쳐 써보겠다는 말
주간 자유일꾼
| 멤버십 |[복사] [재발송] 영감은 뒤늦게 등장한다
내 손으로 물을 엎질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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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송] 영감은 뒤늦게 등장한다
내 손으로 물을 엎질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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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등장!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동안 영감 매일 메일이 오지 않아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드셨나요?
만화: 로고 바꾸기
글: 쉬어 갑니다
책덕의 새로운 책 Savemyself09! 를 디자인하느라 머리가 하얗게 셀 것 같은 하
만화: 짐 정리
그림
만화: 뉴스레터 개편을 시작한다!
만화: 두려운 자유일꾼
맛
어떤출판연구회 모임에서 요즘 어떤 식생활을 하는지 이야기 나누다가 한 사람이 나물을 해먹어
AI가 뉴스레터나 쓰러 가라고 한 사연
잔소리 듣고 진짜 뉴스레터 쓰러 옴
마젠타
인사이트 출판사에 다닐 때 알게 된 한 디자이너가 본문을 2도(검은색+컬러 1가지)로 만들
숙제, 독후감, 춤과 난민
어떤출판연구회에 속해 있습니다. 이름과 달리 꽤 헐랭한(?) 이 연구회에서는 매년 연말마다
도움!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시면 책덕을 무기력의 늪에서 꺼내줄 수 있습니다
디자인 문제
며칠 전 방문했던 목포문학관에서 옛날에 나온 책들의 표지를 찍어왔다. 그 시절 쓸 수 있었
점쟁이 유씨
일기만 보여
머리를 보라색으로 염색한 날, 거리를 돌아다니면 보라색 머리만 보이듯이(?) 일기를 책으로
매달린 돌
동네에서 가끔 지나다니는 길에 단독주택이 하나 있는데 현관 앞 기둥에 돌을 매달아놓았다.
찬물
나는 찬물이다. 사람들이 가장 뜨거운 온도로 끓고 있을 때 시리디 시린 생각을 하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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