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hiersarchive@maily.so
메일함 속 영화관 ‘시네마 카이에’입니다. 극장과 영화에 대한 에세이를 보내드려요. 기다림에 대한 영화, 영화를 향한 기다림을 주로 다룹니다. 협업 및 제안문의 : cahiersbooks@gmail.com
뉴스레터
구독자
기다림의 장면들 #9 :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가는 누군가를 기다리며. 오늘의 상영작 📽️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기다림의 장면들 #8 : 천국보다 낯선
잠들지 못하는 여행자를 기다리며. 오늘의 상영작 📽️ <천국보다 낯선>
기다림의 장면들 #7 : 소울
‘길 잃은 영혼’이 다시 본래의 모습을 되찾길 기다리며. 오늘의 상영작 📽️ <소울> 피트 닥터, 2020 / 미국 / 100분 / 전체관람가
기다림의 장면들 #6 : 스탠바이, 웬디
묵묵히 쓴 글이 어딘가에 닿길 기다리며.. 오늘의 상영작 📽️ <스탠바이, 웬디> Please Stand by 벤 르윈, 2017 / 미국 / 92분 / 전체관람가 출연: 다코다 패닝, 토니 콜렛, 앨리스 이브
기다림의 장면들 #05: 페인 앤 글로리
창작의 고통 끝에 '영광'이 찾아오길 기다리며. .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 거지? 라는 의문에 빠져 나 자신을 비하하곤 했다. 도저히 글이 써지지가 않았고 애써 기운을 내서 완성한 것들은 어디에서도 응답을 받지 못했다. 고작 나는
기다림의 장면들 #04: 공기인형
이룰 수 없는 꿈. 영화가 끝나자, 꿈에서 깨어났다. 꿈에서 내가 본 영화는 슬프고 외롭고, 쓸쓸했다. 꿈 속에서 나는 계속 걸었다. 어두운 밤길을. 드문드문 불이 켜진 가로수 길을 지나, 천변을 지
기다림의 장면들 #03: 이레이저 헤드
꿈을 꾸고 싶은 이를 기다리며. 일주일에 단 하루 상영하는 영화를 위해 나머지 6일은 분주하다. 이 곳을 찾을 관객이 그 나머지 날들을 어떻게 보냈을까 상상하고 그 감정에 딱 어울릴 영화를 고르는 일은 그리 간단
기다림의 장면들 #02: 안녕, 용문객잔
비를 뚫고 영화를 보러 올 관객을 기다리며. 작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이 영화를 처음 보았다. 오래된 극장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라 언젠가 꼭 보고 싶었다. 나는 늘 ‘오래된 극장’이라는 공간에 매혹되곤 하니까. 예상과는 달리
기다림의 장면들 #01 <체리 향기>
죽음을 떠올리는 누군가를 기다리며. 이 밤에 영화를 보기 위해 조용한 골목 안, 이 낡은 극장을 찾는 이가 있을까. 걱정과 설렘을 안고 상영작을 고른다. 케케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필름을 영사기에 건다. 필름 영사기에
메일함 속 영화관 ‘시네마 카이에’입니다. 극장과 영화에 대한 에세이를 보내드려요. 기다림에 대한 영화, 영화를 향한 기다림을 주로 다룹니다. 협업 및 제안문의 : cahiersbooks@gmail.com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