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일기

21. 마흔 일기 / 서울

다시 서울에 가면 행복할까

2023.06.16 | 조회 498 |
2
|

아주 사적인 마흔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저는 매주 주말마다 여행을 다녀왔어요. 저번 주는 부산, 그 전은 양평, 그 전은 영덕이었지요. 새삼 내가 얼마나 여행을 좋아하는지 깨달았답니다감기에 걸려서 고생하고 있는데도 부산에 가겠다고 짐을 싸고 있는 절 보면서 나는 아파도 여행지에서 아프고 싶은 사람이라는 걸 알았지요.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2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 차은정

    0
    over 1 year 전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1)
© 2024 아주 사적인 마흔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서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