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일기

25. 마흔 일기 / 명품백

시어머니도 있고 시누이도 있는 것

2023.08.10 | 조회 470 |
2
|

아주 사적인 마흔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태풍으로 모두가 가슴 졸이고 있는 저녁입니다.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2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 임명진

    1
    9 months 전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1)

© 2024 아주 사적인 마흔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