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벌써 4월의 절반이 더 지났다니 깜짝 놀랐어요. 더 늦어지기 전에, 되도록 주말이 되기 전에 편지를 보내고 싶어서 오래 붙잡아 두었던 글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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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의 절반이 더 지났다니 깜짝 놀랐어요. 더 늦어지기 전에, 되도록 주말이 되기 전에 편지를 보내고 싶어서 오래 붙잡아 두었던 글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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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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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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