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남편이 친구 아버님의 장례식 장에 다녀와서 친구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살면서 진짜 친구는 함 들어줄 만큼만 있으면 되는 것 같다고.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남편이 친구 아버님의 장례식 장에 다녀와서 친구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살면서 진짜 친구는 함 들어줄 만큼만 있으면 되는 것 같다고.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안부인사
좋은 기운
마흔 일기
|멤버십
비 오는 날의 플레이리스트
마흔 일기
서른이 되던 나와 마흔을 맞는 내가 전혀 다른 기분
마흔 일기
|멤버십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남편이라는 인간은
마흔 일기
|멤버십
시시콜콜한 즐거움
마흔 일기
|멤버십
아무튼, 무한도전
마흔 일기
|멤버십
아름답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
마흔 일기
|멤버십
핸드폰에 저장한 남편의 이름
댓글 2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배뽕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아주 사적인 마흔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