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 정말 여행의 *핵심*을 찔렀어

나홀로 맨체스터 / 프라이부르크 여행기

따로 또 같이! 그럴 때 있잖아

나홀로 1박 2일 템플스테이 / 오랜만이라는 이름의 계절

[8월호] 좋아하는 걸 함께 좋아하고 싶어!

차차차! / 첫 환경영화제, 첫 자원활동가 경험

[8월호] 각자의 여름을 보내며

첫사랑, 여름 / 여름의 장면을 귀로 기억해보았어요

[8월호] 누구나 각자만의 방법이 있으니까요

나만의 스트레소 해소법! / 다시 정주행한 애니메이션, 4번째 이야기

[7월호] 구독자님 100번째 레터를 보내드려요❣

나미비아 사막캠핑 / 통밀 식빵으로 요로코롬, 조로코롬

[Pebbles | 5월호] 푸른 빛이 계속되기를 바라며

'날씨의 아이’ / 페스티벌이 이리 즐거운 거였나

[Pebbles | 4월호] ‘나’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집순이 영업비밀 공개합니다 / 마음을 비우니 꽃보다는

[Pebbles | 4월호] 집에 있을 땐 늘 기분이 좋거든요

집순이 필수템은 바로 이것! / 연말을 복작하게

[Pebbles | 3월호] 그럴 땐, 페블스를 초콜릿처럼 꺼내 먹어요

직업은 홈 프로텍터 / 계절학기가 즐거웠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