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천쓰홍
눈물과 슬픔의 힘을 믿는다. 울고 싶으면 크게 울어도 된다.
"소설이란 충돌하는 예술입니다. 제게 힘이 있다면 소설을 통해서 부딪혀야죠. 무엇을 쓰든 그 안에 진실함이 담겨야 합니다."
# 시인 이르사 데일리워드
자신에 대한 글을 쓰고 나면 작가는 사라진다고 생각해요. 이후는 독자의 몫이죠. 독자는 글을 통해 스스로를 알아가는 여정을 떠납니다.
눈물과 슬픔의 힘을 믿는다. 울고 싶으면 크게 울어도 된다.
"소설이란 충돌하는 예술입니다. 제게 힘이 있다면 소설을 통해서 부딪혀야죠. 무엇을 쓰든 그 안에 진실함이 담겨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글을 쓰고 나면 작가는 사라진다고 생각해요. 이후는 독자의 몫이죠. 독자는 글을 통해 스스로를 알아가는 여정을 떠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을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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