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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사회 사이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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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호: 성경과의 적당한 거리를 찾아서 🔭
청어람 신간 모니터링 요원 박현철 님의 큐레이션 🐿️. 가깝게 지내던 사람과 어색해진 적 있으시지요. 그 사람을 뜨겁게 사랑하기라도 했다면 적당히 거리를 둔 채 잘 지내는 일이 결코 쉽지 않으셨을 거예요. 요즘 여러분은 성경과 어떻게
59호: 매일 수련하는 사람, 도환 🪃
자신만의 속도로 삶과 믿음을 다듬는 도환 님을 만났습니다. ⛰️. 부산에서 목공을 배우고 쿠도를 수련하는 도환 님은 자신을 ‘매일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그에게 수련은 강해지는 일만을 뜻하지 않아요. 자신을 비워 배움을 받아들이고, 불
58호: 이 책 한번 잡솨봐 - 7월의 신간 소개
『월터 브루그만의 고백』 외 13권. 안녕하세요, 틈의 신간 모니터링 요원 박현철입니다. 여러분은 책을 어떻게 고르세요? 저는 대부분의 책을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하기 때문에 직접 책을 살펴보며 고르는 시간이 많지 않습
57호: 성경 속 여성들의 이야기 읽기 🧐
목회자 최은영 님의 큐레이션 🪔. 성경의 세계는 여성에게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그곳은 여성을 사회적 구성원으로 인정하지 않는 가부장적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여성들이 성경이 여성 인물을 다룰 때조차 여성의 목소
56호: 이 책 한번 잡솨봐 - 6월의 신간 소개
『침묵하는 신과 침묵당하는 사람들』외 15권. 안녕하세요, 틈의 신간 모니터링 요원 박현철입니다. 무덥고 비가 오락가락하며 습해진 날씨에 안녕들하신가요? 이제 본격 휴가를 생각하는 시즌이라 마음은 시원한 바다를 향하는데, 출판
55호: 성교육이 필요한 어른들에게 📍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이자 성교육 전문가 한채윤 님의 큐레이션 💫. 흔히 어른이 되면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여러분도 잘 아실 거예요. 우리가 모르는 게 얼마나 많은지를요. 한국 사회에서는 어른이 되고 나면 성교육
54호: 스카라면 어떻게 했을까 ⚡️
마왕은 물리치지 못해도 비건 타코를 만들 수 있는 스카님을 만났습니다. 🌮. 제 무릎에는 세로로 긴 흉터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미끄럼틀 지붕에서 뛰어내려서 생긴 상처예요. 친구들끼리 상처를 치료해보겠다고 놀이터 옆 화단에서 꽃과 나뭇잎을 따다가 상처에 바
53호: 이 책 한번 잡솨봐 - 2026년 5월의 신간 소개
안녕하세요, 틈의 신간 모니터링 요원 박현철입니다. 한 달을 쉬고 5월의 신간 소개로 돌아왔습니다. 매달 신간을 고르다보면 묘한 흐름이 발견되기도 하는데요, 이번달은 특히 신앙의
52호: 이토록 뜨거운 논픽션의 세계 🗺️
디스이즈텍스트 김미선님의 논픽션 큐레이션 ✨. 올해 초, 서울 한복판에서 조용한 사건 하나가 일어났습니다. 굿즈도 유명 저자의 북토크도 없이 오로지 책만 존재하는 북페어의 사전 예매 티켓 600장이 순식간에 마감된 것입니다.
51호: 우리의 목표는 ‘행복하기’ 🌠
‘내가 목사가 되도 될까’ 고민하는 신학생 선미님을 만났습니다. 🌵. 열아홉, 담임목사님께 받지 못했던 신학교 추천서를 서른아홉이 되어 ‘받아 낸’ 사람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행복하기’를 목표로 피아노를 가르쳤던 학원 선생님, 오선지에 연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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