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ichungeoram.com
신앙과 사회 사이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간
뉴스레터
49호: 작은 선택, 다른 삶 ☘️
작은 선택으로, 더 넓은 사랑을 하는 의민님을 만났습니다! 🌻. 어떤 변화는 또렷한 선언으로 시작되기보다는 마음 한켠에 남아 있던 작은 불편함을 다시 들여다보는 데서 시작되곤 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선 순례를 지나며 스스로 무대를 만들고, 삶의
48호: 이 책 한번 잡솨봐 - 2026년 3월의 신간 소개
『경계를 살다』 외 12권. 이번 달은 좋은 신간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책을 고르고, 내용을 살피며 소개글을 쓰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신간 목록에서 책을 고르다 보면 내 관심이 지금 어디를 향하는지,
47호: 다독보다 다상량(多商量) 🧶
강동석 기자님의 큐레이션. 텍스트 과잉의 시대입니다. 읽을거리는 어디에나 있고, 우리는 날마다 읽습니다. 읽은 것뿐 아니라 읽는 행위를 남에게 보여주는 일도 자연스러워졌지요. 그런데 뭔가를 읽고 나서도 마음
46호: 주식보다 재밌는 기적 🌊
분노와 슬픔이 아니라 기뻐서 운동 하는 사람, 나민님을 만났습니다. 😃. 봄은 성큼 찾아왔는데, 이 세상은 아직도 전쟁 중입니다. 이 폭력 한 편에서는 사람이 죽고, 또 누군가는 ‘이 때다!’ 테마주를 검색하는 이상한 한 때를 모두가 보내고 있지요. 전
45호: 이 책 한번 잡솨봐 - 2026년 2월의 신간 소개
『물처럼 강하게』 외 11권. 겨울 끝자락입니다. 여전히 추운 기운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햇볕의 힘이 한단계 강해진 것을 분명히 느낍니다. 곧 돋아날 새싹을 기다리며 긴 겨울은 ‘버텨온’ 것들의 소중함을 생각해
44호: 너희가 일상생활을 아느냐? 🧶
홍정환 목사님의 큐레이션.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을 강조하는 목소리는 꾸준히 들려옵니다. 하지만 신앙과 일상생활 사이에서 우리는 번번이 난감해집니다. 신앙의 언어와 합주하듯 일상생활을 멋지게 일구어가는 일은
43호: 멋진 사람, 근데 칠칠치 못함을 곁들인
읽고 쓰는 일을 멈추지 않는 사람, 만희님을 만났습니다. ✏️. 만희님을 처음 만난 곳은 농성장이었습니다. 저는 농성장을 지키는 사람이었고, 그는 연대인이었는데 농성장에 가방을 놓고 가버렸죠. 농성장과 함께 그의 가방을 지켰던 기억이 납니다.
42호: 이 책 한번 잡솨봐 - 2026년 1월의 신간 소개
『헬라어의 시간』 외 12권. 조금만 방심하면 책상 한구석에 책이 탑처럼 쌓입니다. 저는 주로 책상 왼쪽에 책을 쌓는 편인데요, 사무실 책상도, 집 책상도 왼팔을 거동하기 힘들 정도로 책이 쌓였네요. 책이 쓰러
41호: 신앙의 언어를 낯설게 하는 책들 💡
김주련 작가님의 큐레이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새로운 신앙의 언어를 갈망하는 시대입니다. 새로움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가 본 적 없는 것들 속에만 있을까요? 이번 호 <틈>은 익숙한 신앙의 낱말들을 유심히
40호: 더께더께는 금처럼 빛나요 🌟
요즘 금값이 얼마나 비싼지 아시죠 👀. 더께더께님을 만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느슨해집니다. 잘 모르겠다는 말, 확신이 없다는 고백을 굳이 숨기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라서일까요. 자라나는 쌍둥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건너는 양육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