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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사회 사이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간
뉴스레터
53호: 이 책 한번 잡솨봐 - 2026년 5월의 신간 소개
안녕하세요, 틈의 신간 모니터링 요원 박현철입니다. 한 달을 쉬고 5월의 신간 소개로 돌아왔습니다. 매달 신간을 고르다보면 묘한 흐름이 발견되기도 하는데요, 이번달은 특히 신앙의
52호: 이토록 뜨거운 논픽션의 세계 🗺️
디스이즈텍스트 김미선님의 논픽션 큐레이션 ✨. 올해 초, 서울 한복판에서 조용한 사건 하나가 일어났습니다. 굿즈도 유명 저자의 북토크도 없이 오로지 책만 존재하는 북페어의 사전 예매 티켓 600장이 순식간에 마감된 것입니다.
50호: 지방선거만큼 중요한 다섯 가지 정치 이야기 😆
김나율 님의 큐레이션 ✨. 선거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다가오는 6월 3일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죠! 당분간 각종 매체와 뉴스피드는 정치의 언어로 가득찰 겁니다. 그런데 엇비슷한 구호가 반복될수록 정치
48호: 이 책 한번 잡솨봐 - 2026년 3월의 신간 소개
『경계를 살다』 외 12권. 이번 달은 좋은 신간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책을 고르고, 내용을 살피며 소개글을 쓰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신간 목록에서 책을 고르다 보면 내 관심이 지금 어디를 향하는지,
47호: 다독보다 다상량(多商量) 🧶
강동석 기자님의 큐레이션. 텍스트 과잉의 시대입니다. 읽을거리는 어디에나 있고, 우리는 날마다 읽습니다. 읽은 것뿐 아니라 읽는 행위를 남에게 보여주는 일도 자연스러워졌지요. 그런데 뭔가를 읽고 나서도 마음
45호: 이 책 한번 잡솨봐 - 2026년 2월의 신간 소개
『물처럼 강하게』 외 11권. 겨울 끝자락입니다. 여전히 추운 기운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햇볕의 힘이 한단계 강해진 것을 분명히 느낍니다. 곧 돋아날 새싹을 기다리며 긴 겨울은 ‘버텨온’ 것들의 소중함을 생각해
44호: 너희가 일상생활을 아느냐? 🧶
홍정환 목사님의 큐레이션.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을 강조하는 목소리는 꾸준히 들려옵니다. 하지만 신앙과 일상생활 사이에서 우리는 번번이 난감해집니다. 신앙의 언어와 합주하듯 일상생활을 멋지게 일구어가는 일은
42호: 이 책 한번 잡솨봐 - 2026년 1월의 신간 소개
『헬라어의 시간』 외 12권. 조금만 방심하면 책상 한구석에 책이 탑처럼 쌓입니다. 저는 주로 책상 왼쪽에 책을 쌓는 편인데요, 사무실 책상도, 집 책상도 왼팔을 거동하기 힘들 정도로 책이 쌓였네요. 책이 쓰러
41호: 신앙의 언어를 낯설게 하는 책들 💡
김주련 작가님의 큐레이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새로운 신앙의 언어를 갈망하는 시대입니다. 새로움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가 본 적 없는 것들 속에만 있을까요? 이번 호 <틈>은 익숙한 신앙의 낱말들을 유심히
39호: 이 책 한번 잡솨봐 - 2025년 12월의 신간 소개
『바울 우리 어머니』 외 9권. 안녕하세요, 신간 모니터링 요원 박현철입니다. 지난 12월이 워낙 분주해 11월 신간 소개를 건너뛴 탓인지, 이번에는 눈에 띄는 책이 유독 많아 읽고 고르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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