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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사회 사이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간
뉴스레터
48호: 이 책 한번 잡솨봐 - 2026년 3월의 신간 소개
『경계를 살다』 외 12권. 이번 달은 좋은 신간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책을 고르고, 내용을 살피며 소개글을 쓰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신간 목록에서 책을 고르다 보면 내 관심이 지금 어디를 향하는지,
47호: 다독보다 다상량(多商量) 🧶
강동석 기자님의 큐레이션. 텍스트 과잉의 시대입니다. 읽을거리는 어디에나 있고, 우리는 날마다 읽습니다. 읽은 것뿐 아니라 읽는 행위를 남에게 보여주는 일도 자연스러워졌지요. 그런데 뭔가를 읽고 나서도 마음
45호: 이 책 한번 잡솨봐 - 2026년 2월의 신간 소개
『물처럼 강하게』 외 11권. 겨울 끝자락입니다. 여전히 추운 기운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햇볕의 힘이 한단계 강해진 것을 분명히 느낍니다. 곧 돋아날 새싹을 기다리며 긴 겨울은 ‘버텨온’ 것들의 소중함을 생각해
44호: 너희가 일상생활을 아느냐? 🧶
홍정환 목사님의 큐레이션.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을 강조하는 목소리는 꾸준히 들려옵니다. 하지만 신앙과 일상생활 사이에서 우리는 번번이 난감해집니다. 신앙의 언어와 합주하듯 일상생활을 멋지게 일구어가는 일은
42호: 이 책 한번 잡솨봐 - 2026년 1월의 신간 소개
『헬라어의 시간』 외 12권. 조금만 방심하면 책상 한구석에 책이 탑처럼 쌓입니다. 저는 주로 책상 왼쪽에 책을 쌓는 편인데요, 사무실 책상도, 집 책상도 왼팔을 거동하기 힘들 정도로 책이 쌓였네요. 책이 쓰러
41호: 신앙의 언어를 낯설게 하는 책들 💡
김주련 작가님의 큐레이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새로운 신앙의 언어를 갈망하는 시대입니다. 새로움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가 본 적 없는 것들 속에만 있을까요? 이번 호 <틈>은 익숙한 신앙의 낱말들을 유심히
39호: 이 책 한번 잡솨봐 - 2025년 12월의 신간 소개
『바울 우리 어머니』 외 9권. 안녕하세요, 신간 모니터링 요원 박현철입니다. 지난 12월이 워낙 분주해 11월 신간 소개를 건너뛴 탓인지, 이번에는 눈에 띄는 책이 유독 많아 읽고 고르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38호: 2025년, 출판사가 고른 올해의 책
기독출판사들의 금쪽 같은 내새끼. 지난 호 ‘틈’에서는 2025년 청어람이 함께 읽고 고민했던 25권의 여정을 나누었지요. 이번 호는 그 책들을 세상에 내놓은 이들의 진심을 빌려 꾸려보았습니다. 편견 없이, 저희가
37호: 2025년 청어람이 읽은 책
2025년 벌써 12월 벌써 20일입니다. 시간 왜 이렇게 빠르죠? 요즘 서점가와 언론은 저마다 ‘올해의 책’을 뽑느라 분주한 시즌이죠. 사실 청어람도 한때는 한 해 나온 책들에
36호: 다시 기도하고 싶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필독서 🙏
정신실 소장님의 큐레이션.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기도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이 기도를 어려워 합니다. 기도에 관한 아픈 기억을 고백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 중에는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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