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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의 부상, 한국과 유럽의 민주주의를 묻다 / 성다인
12월 3일 밤 느닷없는 메시지가 핸드폰 화면에 떴다. 윤 대통령 “종북 세력 척결/헌정질서 지키기 위해 계엄 선포”. 종북 세력? 지금 이게 2025년도라고? 계엄령(Kriegs
응급실과 응원봉 사이에서 / 김유미
2024년 12월 3일 밤, 나는 평상시와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병원 3교대를 근무하고 있었던 나는 응급실에서 나이트 근무를 하며 정신없는 상황에서 동료에게 윤대통령이 비
電라이트와 평화권 / 이경주
이번 12.3 내란 사태에 온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이웃 일본에서는 한국의 방송들과 생중계 경쟁도 벌인다. 마침 일본에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온갖 질문 공세가 이루 말할 수 없다
편집인의 글 / 가연
평화는 시민들의 권리입니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거리에 나온 시민들은 평화를 적극적으로 누릴 권리를 다시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헌법의 주인인 시민들이 선출한 의사결정권자들은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그 목소리를 들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2025년 3월의 더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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