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팡을 운영하는 진입니다. 일본 사업이 궁금하신 분, 콘텐츠 사업을 일본에서 하고 계시는 분, 콘텐츠 테크 분야로 일본에 진출 하실 분, 일본의 비즈니스 케이스를 통해서 사업 인사이트를 늘리고 싶으신 분, 이미 일본에 진출 하셔서 다양한 트렌드를 접하고 싶으신 분들 등등 많은 분들을 지팡을 통해 만나뵐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충성도 높은 고객을 만날 수 있다는 매력적인 점이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준비도 까다롭고, 사전에 공부할 점, 시장에 대한 변화도 시시 각각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동안 일본어로 되어서 알기 힘들었던 일본 IT X 콘텐츠 업계, 실제 일본 고객의 성향과 트렌드, 일본 사업을 하는데 기반이 되어주는 일본 비즈니스 문화를 지팡에서 큐레이션 해드릴게요. 궁금했던 점이 있으면 댓글 창이 열려 있으니, 편히 이야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