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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혼돈인가, 공동체인가?
미국 아키비스트협회(SAA) 회장의 물음을 우리에게 옮겨 오며. 요즈음 기록전문가의 전문성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전문직으로 인정받는 직업들은 대개 비슷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먼저 전문적인 일을 하는 전업적 직업 활동
아키비스트는 웹을 꿈꾸는가
시즌1을 마치며. 새로운 질서 작년 가을, 나는 새로운 질서라는 이름의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했다. “현대인을 위한 교양 강좌”를 표방하는 이 수업은, 웹이 이미 일상이 된 오늘날 웹과 웹의 언어를
아키비스트, 기록에서 유물로 : 다른 듯 같은 길
전쟁기념관, 2025년 제2차 유물구입 공고(~ 9. 20.) . 1. 들어가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전쟁기념관(이하 기념관)에서 학예연구사 겸 아키비스트로 일해 온 지 어느덧 6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기념관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
트렌디한 그 이름, 아카이브
언제부터인가 아카이브란 말이 우리 일상 주변의 여기저기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 언제부터인가 아카이브, 아키비스트, 아카이빙 이란 말이 우리 일상 주변의 여기저기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특히 유행에 민감하고 비교적 젋은 세대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이 의아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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