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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편지
산 이폴리토San Hipolito에서 편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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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션 만에 도착한지 사흘째인데 배 밖으로 한 걸음도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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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만에서 55마일 남쪽에 있는 아순션 만에서 편지 드립니다. 거북이만 도착한 날 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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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깨긴 했지만 그래도 잠을 조금 잤네요. 누적된 피로가 춤추는 호라이즌스 호를 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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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콕핏에서 랍스터와 화이트 와인으로 기분 내며 지금까지의 고생이 보상 받는 느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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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변 상륙에 멋지게 성공했습니다. 아참, 물에 빠졌던 아웃보드 엔진도 다행히 이상이
오늘은 아침 일찍 고무보트를 물에 내려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고무보트 댈 만한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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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만Bahia Tortugas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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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악천후 D-day. 장난이 아니네요! 거북이만에 닻 내리고 피항중인 레이디호크 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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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진 화창했는데 점심녘부터 구름이 많이 꼈습니다. 하늘이 으스스해지니 바닷물도 이국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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