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12월 29일 해남의 아침 연말 브런치 파티에 초대합니다.

2024년 8월 Mail요가

[#175] 뻑뻑한 고관절, 기름칠이 필요할 때!

직접 보고, 직접 느끼세요

2024.08.30 | 조회 122 |
0
|
배윤정의 메일요가의 프로필 이미지

배윤정의 메일요가

월 수 금, 10분 요가 세션 + 건강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첨부 이미지

🙏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배윤정의 Mail요가입니다.

💪 건강한 하루를 위한 작은 준비

- 몸과 마음의 기분을 언어로 표현해 보세요. 지금, 어떠세요? 🎨
-숨은 항상 ‘코’로! 코를 통해 공기가 천천히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짧고 간단한 영상입니다. (1 59초) 쉽고 간단하게 습관이 될 수 있어요. 🦋


첨부 이미지

💃🏽오늘의 움직임: 고관절로 X자 그리기 

  • 목적: 고관절 가동 범위 회복 
  • 맥락: 고관절로 X자를 그리면서 관절은 안팎으로 먼저 회전합니다. 충분히 익숙해지면, X를 무한대로 연결해, 고관절이 원래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모두 경험해보세요. 
  • 권장 수련 시간 및 방법: 한 손으로 벽을 짚고 하셔도 좋아요. 혹시 지지하는 다리 무릎 관절이 아프다면, 무릎을 살짝 굽혀줍니다. 

😉 오늘의 인사이트: 직접 보고, 직접 느끼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구독자님:D

오늘 동작을 따라하실 때는, 앞에 카메라를 두고 촬영해보시면 어떨까요? 양 다리 움직임을 비교해서 '눈으로' 관찰할 수 있고요. 그 때 구독자님께서 경험하신 '느낌'과 눈으로 관찰한 것이 비슷한지 다른지도 가늠해보시면, 여러분의 고관절과 더 친해지실거에요. 

한 가지 더 제안드립니다. 동작이 익숙해지시면, 꼭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관절을 회전해보세요.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우리의 감각으로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으니까요.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보지 않고 느껴보는 것도 모두 좋은 방법입니다. 관찰하는 방법 역시 두 가지를 모두 넘나 들어보세요. 눈으로 봐야지만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주관적인 느낌에만 몰두한다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선택하시기를 빌어요! 새 달, 9월의 아침에 만나뵙겠습니다:D

🙏 나마스떼  

P.S: 구독자님의 경험, 피드백, 질문이 서로 배우고, 함께 건강해지는 귀한 기회가 된답니다. 어떤 이야기든 들려주세요. 

배윤정의 Mail요가 드림

 

영상과 나머지 인사이트 글은 멤버십 항목입니다. 지금 구독하고, 무료로 7일간 메일요가 받아보세요.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 2024 배윤정의 메일요가

월 수 금, 10분 요가 세션 + 건강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메일리 로고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서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