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며칠 전 여기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이건 미친 짓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아이들과 나가 놀았어요. 아이들에게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안 된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사실은 나가 놀고 싶어서 못 이기는 척 나갔답니다. 비와 눈에 대한 대책 없는 사랑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아이들이 더 크면 제가 나가자 졸라야겠지요.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며칠 전 여기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이건 미친 짓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아이들과 나가 놀았어요. 아이들에게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안 된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사실은 나가 놀고 싶어서 못 이기는 척 나갔답니다. 비와 눈에 대한 대책 없는 사랑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아이들이 더 크면 제가 나가자 졸라야겠지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안부인사
✉ 안부 인사
산책하는 말들
|멤버십
2023년 내가 다이어리에 적은 것들
마흔 일기
|멤버십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남편이라는 인간은
마흔 일기
|멤버십
시시콜콜한 즐거움
마흔 일기
|멤버십
아름답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
마흔 일기
|멤버십
아무튼, 무한도전
마흔 일기
|멤버십
핸드폰에 저장한 남편의 이름
마흔 일기
|멤버십
부럽지가 않어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