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쓰는데 용기가 필요한 글일수록 읽어주시는 분들께 더 깊이 다가가는 것 같아요. 지난 편지에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셔서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저번 편지와 같은 태도, 다른 시선으로 오늘도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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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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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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