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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여성, 군인, 그리고 전쟁
어떤 영화는 객석의 조명이 내려가는 순간부터 괜스레 한번 호흡을 고르게 되곤 하죠. 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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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 말 한 번쯤 안 들어본 사람이 있을까요? 농담으로든 진담으로든, 직장에서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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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티가 뭐냐구요? 아마도 길을 오가며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가슴팍에는 “R.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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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더 지난 일입니다. 공병 출신의 공학도 친구와 ‘지뢰 제거’를 놓고 격론을 벌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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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의 인기가 끊이질 않습니다. 2024년 2월 22일 개봉한 영화가 4월 초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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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군대를? 하필 사랑을? 그렇지만 어떻게 군대를 사랑할 수 있느냐는 물음은 잠시 접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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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라는 구절로 시작하는 한 편지가 있습니다. ‘학도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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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큼, 아니 남자보다 더 뛰어나야 했던 그 시절 여군들은, 그래서 진짜 군인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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