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의 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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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에 대해 하고 싶은 말 하는 주간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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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무더운 여름, 위스키 얼려서 마셔도 될까?
여름에 마셔볼 만한 얼려서 마시는(!!) COOL한 위스키 추천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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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
#75. 사라진 증류소의 부활, 새로운 피트의 매력 Ballechin 위스키 이야기
에드라두어 증류소에서 생산하는 피트 위스키 Ballechin(발레친) 이야기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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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
#74. 조니워커의 새로운 라인, 조니워커 블랙 루비 이야기
조니워커 블랙 루비의 맛과 매력에 대한 이야기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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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
#73. 알고 보면 어디선가 마셔봤을 위스키, 티니닉(Teaninich)
블렌디드 위스키의 주요 원액으로 활약 중인 티니닉 위스키 이야기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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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
#72. 세계 최초의 독립병입 사업자, 카덴헤드(CADENHEAD)
세계 최초의 독립 병입 사업자 카덴헤드 이야기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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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
#71. 정체가 불분명한 미스테리 위스키, Port Askaig 이야기
아마도 아일라 섬 어딘가 위스키를 독립 병입한 듯한 위스키 Port Askaig 이야기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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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4
#70. 도전과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싱글몰트, 글렌피딕 15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위스키 중 하나인 글렌피딕 이야기와 글렉피딕 15년 시음 후기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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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0
#69. 꼬냑의 헤리티지가 담긴 프랑스 위스키, 알프레도 지로(Alfred Giraud) 이야기
제3세계 위스키, 프랑스 위스키의 대표주자 알프레도 지로 이야기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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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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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조지오웰이 사랑한 섬 주라 섬의 "주라(JURA)" 위스키 이야기
스코틀랜드의 외딴 섬, 주라 섬의 유일한 증류소 주라(JURA) 위스키
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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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
#67. 재패니즈 위스키인듯 아닌듯 국적 불명의 묘한 매력의 위스키, 카이요(KAIYO) 이야기
여행을 다니며 숙성되는 특별한 위스키 카이요 위스키 이야기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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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9
[휴재 공지] 이번주 사라의 술장은 한 주 쉬어 갑니다!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Sara 입니다.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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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
#66. 접근성 좋은 가성비 블렌디드 위스키를 원한다면, 듀어스 12년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가성비도, 퀄리티도 훌륭한 듀어스 12년 이야기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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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3
#65.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의 시작, 글렌파클라스 105 이야기
최초로 출시된 캐스크 스트렝스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파클라스 105 이야기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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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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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로맨틱 위스키의 정석, 포로지스 싱글배럴
낭만이 있는 로맨틱한 위스키 포로지스 싱글배럴 이야기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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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4
#63. 이 도수에, 이 가격이?! 가성비 좋은 블렌디드 위스키, 커티삭 프로히비션
고도수 위스키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커티삭 이야기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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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3
#62. 하이랜드와 아일라의 경계에 있는 작은 증류소, 오반(OBAN) 위스키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Sara 입니다.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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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
#61. 대한민국 위스키의 가능성을 보다, 김창수위스키 김포 2024 에디션 리뷰
대한민국 위스키의 가능성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김창수 위스키 이야기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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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7
#60. (번외) 위스키, 다이어트 할 때 마셔도 됩니까?
현대인의 숙제, 다이어트와 위스키의 공존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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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