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의 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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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에 대해 하고 싶은 말 하는 주간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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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대한민국 싱글몰트의 시작, 기원 증류소 그리고 위스키 하이볼
대한민국 싱글몰트 위스키의 시작, 기원 증류소와 위스키 이야기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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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
#81. 영화 속 위스키 이야기
영화 속 한 장면으로 스쳐 지나가는 바로 그 위스키에 대한 이야기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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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K
#80. [번외] 클래식한 포트 와인 브랜드, 그라함 10년 토니 포트 이야기
위스키에 피니시를 입혀주기도 하는 포트와인 캐스크, 그 시작을 따라서
![#80. [번외] 클래식한 포트 와인 브랜드, 그라함 10년 토니 포트 이야기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202509/1759057949872322.jpeg)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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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4
#79. 스페이사이드 위스키지만 피트입니다?! 벤로막(Benromach) 이야기
은은한 피트향이 매력적인 위스키, 벤로막 위스키 이야기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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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7
#78. 셰리 명가, 전통과 깊이가 있는 증류소 아벨라워 위스키 이야기
셰리 하면 떠오르는 몇 안되는 셰리 명가, 맛있는데 또 아쉬운 아벨라워 위스키 이야기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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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5
#77. 피트 위스키의 입문이라 불리는 바다의 위스키, 탈리스커 10년 이야기
바다를 닮은 위스키 탈리스커 이야기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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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2
[휴재 공지] 이번주 사라의 술장은 여름 휴가 한 주 쉬어 갑니다!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Sara 입니다.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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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
#76. 무더운 여름, 위스키 얼려서 마셔도 될까?
여름에 마셔볼 만한 얼려서 마시는(!!) COOL한 위스키 추천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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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1
#75. 사라진 증류소의 부활, 새로운 피트의 매력 Ballechin 위스키 이야기
에드라두어 증류소에서 생산하는 피트 위스키 Ballechin(발레친) 이야기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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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7
#74. 조니워커의 새로운 라인, 조니워커 블랙 루비 이야기
조니워커 블랙 루비의 맛과 매력에 대한 이야기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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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