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의 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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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에 대해 하고 싶은 말 하는 주간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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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셰리 명가, 전통과 깊이가 있는 증류소 아벨라워 위스키 이야기
셰리 하면 떠오르는 몇 안되는 셰리 명가, 맛있는데 또 아쉬운 아벨라워 위스키 이야기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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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5
#75. 사라진 증류소의 부활, 새로운 피트의 매력 Ballechin 위스키 이야기
에드라두어 증류소에서 생산하는 피트 위스키 Ballechin(발레친) 이야기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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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7
#73. 알고 보면 어디선가 마셔봤을 위스키, 티니닉(Teaninich)
블렌디드 위스키의 주요 원액으로 활약 중인 티니닉 위스키 이야기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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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7
#36. 피트가 없는 아일라 위스키가 있다?
피트가 없는 아일라 위스키 브룩라디, 그리고 브룩라디 증류소 이야기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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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K
#33. 가성비와 향을 모두 갖춘, 덜 유명해서 더 매력적인 위스키 크라겐무어
좋은 가격과 밸런스 잡힌 맛과 향을 모두 갖춘 크라겐무어 이야기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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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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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발베니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명실상부 대표적인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발베니 이야기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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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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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킹스맨에서 본 바로 그 위스키
킹스맨하면 떠오르는 위스키, 달모어에 대하여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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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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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위스키와 이제 막 친해지고 있는 당신을 위한 위스키 추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 시리즈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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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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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내돈내산) 어맛! 이건 마셔야 해! 존맛 피트 위스키 추천
피트의 정수, 내돈내산 옥토모어 13.1 소개 및 찬양글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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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K
#21. (번외) 위스키랑 꼬냑은 친구인가, 사촌인가?
위스키랑 꼬냑은 도대체 어찌 다른것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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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2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