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의 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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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에 대해 하고 싶은 말 하는 주간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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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셰리 명가, 전통과 깊이가 있는 증류소 아벨라워 위스키 이야기
셰리 하면 떠오르는 몇 안되는 셰리 명가, 맛있는데 또 아쉬운 아벨라워 위스키 이야기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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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5
#66. 접근성 좋은 가성비 블렌디드 위스키를 원한다면, 듀어스 12년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가성비도, 퀄리티도 훌륭한 듀어스 12년 이야기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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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K
#62. 하이랜드와 아일라의 경계에 있는 작은 증류소, 오반(OBAN) 위스키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Sara 입니다.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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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7
#58. 나만의 숨겨둔 보석같은 위스키, 토마틴(Tomatin) 이야기
잘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쉐리 위스키의 정수를 보여주는 매력적인 위스키, 토마틴 이야기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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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0
#52. 역사가 있는 왕의 위스키이자 가성비까지 갖춘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리벳(The Glenlivet) 12년
스카치 위스키의 심장, 스페이사이드 지역 최초 합법 증류소 글렌리벳 위스키 이야기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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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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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가성비와 향을 모두 갖춘, 덜 유명해서 더 매력적인 위스키 크라겐무어
좋은 가격과 밸런스 잡힌 맛과 향을 모두 갖춘 크라겐무어 이야기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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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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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발베니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명실상부 대표적인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발베니 이야기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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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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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코로나 시대 라이징 스타, 글렌알라키(Glenallachie)
코로나 시대 혼술 문화를 타고 떠오른 인기 위스키, 글렌알라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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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K
#11. 스코틀랜드 지역별 위스키 - (5) 로우랜드
스코틀랜드 지역별 위스키 시리즈 5편 로우랜드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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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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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스코틀랜드 지역별 위스키 - (4) 캠벨타운편
스코틀랜드 지역별 위스키 시리즈 4편 캠벨타운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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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2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