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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독서와 휴식에 대한 코멘터리

#실패를통과하는법#최고의팀은무엇이다른가#Range #휴식서킷브레이커

2026.01.01 | 조회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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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 2025년 올해의 책 : 실패를 통과하는 일

 

독휴멘터리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한 해도 좋은 책과 휴식이 원하는 바들을 이루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독휴멘터리에서 2025년 한해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처음으로 “올해의 책”을 선정했습니다. 뉴스레터에서 추천한 이후 주위 창업가, 구독자분들이 주신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으로 선정했습니다. 

 

2025년 독휴멘터리가 선정한 올해의 책 : 실패를 통과하는 일 (11월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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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이유 : 올해 만난 창업가들에게 이 책을 추천했을 때, 두번 읽었다는 분들도 있었고 바로 가방에서 책을 꺼내 보여주시며 지금 읽고 있다는 분들도 많았다. 그만큼 이 책은 창업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위로를, 현재를 사는 창업가들에게는 미래를 위한 준비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상세하게 제공한다.

10월17일 책의 작가인 퍼블리의 박소령 전 대표님의 북토크에 참석했다. 책에 대한 Q&A 이후 따로 준비하신 실패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슬라이드로 정리한 프레젠테이션을 15분간 해주셨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설명해주셨는데 기억에 남는 몇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 미드 "왕좌의 게임" 대사 : “실패했습니다.” “잘됐군. 또 실패하면 돼.”
  • Mark Mason 작가 : 당신은 실패가 두려운 것이 아니다. 실패하는 모습을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 요조 : 게임을 하는 아이에게 “Failed가 무슨 뜻인지 아니” 그랬더니 애들이 “한판 더 하라는 거에요!”
  •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중에서 : 모든 사람들 마음에 들게 연주하려고 애쓰지마.

마지막으로, 박소령 작가가 집필을 했던 책상 앞에 붙여놨던 메모에 써있던  “읽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자. 반성문 X, 자랑 X”를 보면서 왜 많은 창업가들이 이 책을 소중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지 그 이유가 명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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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원제 : Culture Code, 대니얼 코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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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유

추상적일 수 있는 기업문화에 대한 다양한 실제 사례와 연구가 많아 관련 고민을 하는 창업가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책이다. 

3 Sentences

기업문화가 기업의 성공에 어떠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뿐만 아니라 기업문화를 실제로 만들어 정착시킬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알려 준다. 리더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필요한 강한 신호를 지속적으로 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만큼 좋은 기업문화는 리더들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확신하고 꾸준한 행동으로 보여줘야지만  만들어 지고 유지될 수 있다. 

3 Quotes

  • 문화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전진하는 살아 숨 쉬는 일련의 관계이다. 당신을 구성하는 것이 아닌, 당신이 실행하는 것이다.
  • 모든 행동은 다른 행동에 덧붙여져 거대한 하나의 행동을 이룹니다
  • “하루에 1000번 가까이 “충돌”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을 겁니다. 횟수가 중요해서가 아니라 생각의 틀을 바꾸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판단하는 생각의 틀 말이지요. 아이디어가 언어의 일부로 자리 잡을 때, 사고의 기본 값이 됩니다.

3 Actions

  • 인간은 신호에 민감하다. 매 순간 우리의 뇌는 주변 환경을 추적하고 주변 사람들을 믿고 그들과 유대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계산합니다. : 내가 주위에 주고 있는 신호와 내가 받고 있는 신호와 노이즈를 잘 구분하고 있는지 항상 주의를 기울이자.
  • 포포비치가 던지는 질문은 늘 개인적, 직접적 그리고 큰그림에 맞춰져 있음. “넌 어떻게 생각해?” “너라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 거 같아?” : 말보다 질문에 더 신경을 쓰자.
  • 진정한 소통의 힘은 감정의 전달에 있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더 깊이 들어가 정확하 의미를 마주볼 수 있게 질문함 : 소통시 서로의 생각 뿐만 아니라 감정에도 신경을 쓰자.

[사례 및 연구 정리 링크]

#3. Range: Why Generalists Triumph in a Specialized World (한국어 번역본: 늦깍이 천재들의 비밀, David Epstein 저) - 김미루 대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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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유

사람들이 경계하는 "물경력"은 단순히 근무 기간만 쌓이고 업무 능력이나 전문성이 성장하지 못해 이직 시 내세울 만한 성과나 경험이 없는 "흐물흐물한" 경력을 뜻한다. 물경력이 비난받는 이유는 전문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 분야에서 가지는 깊은 전문성을 커리어의 성공 요소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창업을 할 때에도 해당 분야에 오래 일한 경험이나 전문 학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경향이 아직도 팽배한 요즘, 이 책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다양한 리서치와 예를 통해 검증한다. 오히려 다방면에 폭 (Rage) 넓은 관심과 지식, 재능을 가진 generalist의 관점이 오래 지속되는 성공을 가져오는데 유리하다는 것이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환경 과학과 천문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언론학과 환경 과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 재학 시절에 육상 800미터 대표 선수로도 활약했던 저자 역시 그러한 넓은 range를 가진 generalist의 대표적인 예이다. 그에 의하면, "물경력"이란 말은 어불성설이다. 우리가 깨어있는 시간에 하는 일 중 시간 낭비인 일은 없다. 

3 Sentences

창의적으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협소한 하나의 주제에 1차선 일방 통행로처럼 강박적으로 집중하기 보다는 8차선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폭 넓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자기 분야에만 파고들 때는 얻을 수 없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아이가 무엇을 배울 때 어려워하면 부모는 돕고 싶어하지만, 설령 틀린 답을 내놓더라도 스스로 답을 제시하려는 고생을 스스로 거쳐야 아이들은 폭넓고 깊게 배울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인 리더와 조직은 위계적이면서도 수평적이고, 개인주의적이면서도 체계적인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폭 넓은 Range를 조직의 시스템에 체화하여 어떤 불확실하고 모호한 상황에서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3 Quotes

  • 연구에 따르면, 선수 커리어에서 오랫동안 성공을 유지한 많은 전문 스포츠 선수들은 일종의 "샘플링" 시기를 거쳤다. 그들은 한 종목에 정착하기 전에 비정형적이고 불규칙적인 상황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시도하며 그를 통해 다양한 신체적 능력을 습득했고, 자신의 능력과 선호도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다.
  • 세상은 골프나 테니스 같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로빈 호가스가 말하듯, 세상은 마치 화성 테니스 같은 게임이다. 화성에 있는 코트에 선수들이 공과 라켓을 가지고 서있지만, 아무도 이 테니스의 규칙을 모른다. 세상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는 이 화성 테니스의 규칙이 무엇인지 다 함께 알아내야 하는 것과 같은 상황으로 가득하다.
  • 뒤쳐져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당신을 어제의 자신에 비교해야지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된다. 사람들 마다 성장하고 발전하는 속도가 다르니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이 뒤떨어진다고 생각해선 안되는 것이다. 대신, 허미니아 이바라 교수가 하는 말처럼 당신만의 실험을 계획하라. 금요일 퇴근 후 또는 주말을 바칠 만한 당신만의 프로젝트를 말이다.

3 Action

  • 우리 팀의 Range 확인하기: 팀원들 개개인의 Range를 한 번 살펴보고 서로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 본다. 만약 다 비슷한 경험과 성향이라면 다음 채용에서는 좀 다른 경험과 성향을 가진 사람을 고려하도록 한다.
  • 지시 체계와 커뮤니케이션 체계의 구분: 이미 내려진 결정에 대해서는 다 따르는 게 맞지만, 그 결정에 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체계는 허물없고 유연하게 다양한, 때로는 상반된 의견을 포용하고 서로 동의하지 않으며 토론할 수 있어야 한다.
  • Can Do vs. Make Do: 내 팀원들이 규칙과 절차에 너무 순응하는게 아닌가 확인해보자. 어느 상황에서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절차만 따르려고 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어떤 일이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보다 그 일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기존의 방법을 벗어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도 된다는 것을 알게 만들어야 한다.

 

휴 | 휴식 = Circuit Breaker

제가 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지난 12월 20일 토요일 도시 전체적으로 큰 정전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인구의 약 1/4이 영향을 받아 전기 없이 최소 5시간에서 최대 2일까지 지내야 했었죠. 대규모의 정전 사태에서 가장 큰 뉴스거리가 된 것은 도로 신호등이 전부 다 꺼짐으로서 도로 한 가운데 멈춰 서버린 자율주행 택시 Waymo 였습니다. 저희 집 앞에서도 두 대의 Waymo가 멈춰 서서 양 방향의 교통을 막아 큰 혼란을 빚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대규모 정전으로 SF 길 한 가운데서 어쩔 줄 모르는 Waymo
대규모 정전으로 SF 길 한 가운데서 어쩔 줄 모르는 Waymo

이처럼 대규모 정전 사태를 초래한 사건은 샌프란시스코의 전력 및 가스 공급을 담당하는 PG&E라는 회사의 서브스테이션에서 난 화재였습니다. 소방관들이 빨리 현장에 도착했고, 당시 비가 오던 중에도 화재 진압에 시간이 예상보다 더 걸린 이유는 서브스테이션의 Circuit Breaker (서킷 브레이커)가 화재로 망가졌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서킷 브레이커가 제대로 작동했다면 빨리 회로를 끊어 서브스테이션의 다른 곳으로 화재가 번지지 않았을 것이고, 화재 진압도 더 빨리 했을 것입니다. 

이 사건을 보며 휴식도 우리에게 일종의 서킷 브레이커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과부하, 누전과 같은 스트레스 누적, 에너지 누수를 감지하면 잠시 회로를 의도적으로 끊고 (중단), 열을 식히고 (회복), 원인을 점검한 뒤, 안전하게 다시 에너지를 투입 (재가동)하는 거죠. 서킷 브레이커의 메카니즘에서 자동으로 전력 공급을 끊는 것을 "트립"이라고 부르는데, 휴식은 바로 스타트업 조직에서 이 트립->냉각->점검->재가동을 가능케 하는 장치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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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서킷 브레이커 작동의 예

1. 🔍탐지: 트립을 발동시킬만한 기준점을 정하고 측정한다.

  • 기준점의 예: 수면 시간 (2일 연속 6시간 미만), 실수와 재작업 빈도 (3번 이상으로 증가할 때), 팀 분위기 (방어적인 말투, 이유없이 공격적인 회의 태도의 증가, 불편한 사실을 공유하지 않고 숨기려는 태도의 증가), 신체 신호 (어깨 긴장, 만성 두통, 소화 불량), 업무시간 이외의 메시지량 급증, 마일스톤 마감 기일을 자꾸 연기함 (에너지 누수의 증거)
  • 위와 같은 기준점에서 2개 이상 해당하면 "트립" 발동

2. 🛑트립 발동: 즉시 끊고 열을 식힌다. 

  • 코로 긴 호흡하기 (1분): 4번에 나누어 숨을 들이쉬고 2초간 숨을 참은 후 6번에 나누어 숨을 내쉬며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가져오는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한다.
  • 하던 일을 멈추고 몸 움직이기 (5분): 생각이 지속되지 않도록 의도적으로 몸에 집중하며 일어나 스트레칭 하거나 건물 밖으로 나가 걷는다. 회의 중일 경우 다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하는 것도 좋다.
  • 3분 자유 일기 (3분): 3분간 펜을 멈추지 말고 머릿 속에 들어있는 모든 생각과 감정을 떠오르는 대로 여과없이 다 쓰며 생각을 비워낸다.

3. 🎬리셋 & 재가동: 원인 점검 후 재가동한다. 

  • 원인 점검: 일정에 너무 쫓기거나 업무량의 폭주 때문에 발생한 "과부하"인지, 아니면 하는 일에 대한 목적성이 불분명하거나 함께 일하는 팀원들 사이의 갈등으로 인한 "누수"인지 원인을 점검해 본다.
  • 필요한 조치 설정: 다음 주 업무의 양을 현재의 90%로 재설계하거나 우선순위를 검토함으로서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제외한다.
  • 회복 & 재가동: 기준선을 회복했는지 위의 기준점을 다시 확인해 보고 정상 가동한다.

이와 같은 서킷 브레이커로서의 휴식은 분기 1회 Reset Day, 월 1회 No-Meeting Day, 온콜/오프콜 로테이션과 같이 창의적으로 팀에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여러분의 조직에서 실행하고 있지만 조직원들의 과부하와 에너지 누수가 지속된다면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의: 브레이커 테이핑 금지

과연 내게, 또는 내 조직에 서킷 브레이커로서 휴식이 필요할까? 우리는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일단 의지로 버텨서 할 일을 다 마치고 그때 쉬어도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면, "브레이커 테이핑"의 폐해를 생각해 보길 권합니다. 카페인 과다 섭취, 또는 개인의 의지로 억지로 일의 강도와 페이스를 유지하려 하는 것은 서킷 브레이커를 특수한 테입으로 둘둘 감아 작동하지 않도록 하는 "브레이커 테이핑"과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브레이커 테이핑은 배선과 전기 패널을 태우므로 매우 위험한 단기적 방편입니다. 그렇게 잠깐 더 돌리는 동안 팀의 성능, 신뢰, 관계가 손상되며 결국 더 큰 정전을 불러일으키게 될테니까요. 

 

💡인사이트: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아마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빨리 달려나가고 싶은 마음이 클 것입니다. 하지만 목표를 향해 전진하기 전 여러분의 삶과 함께 일하는 팀에 휴식 서킷 브레이커가 존재하는지 한 번 점검해 보고 없다면 서킷 브레이커를 위한 기준점을 설정해 보길 권합니다. 과부하와 누수를 방지하며 2026년 함께 더 멀리 더 잘 가기 위한 시스템이 될 것입니다. 휴식 서킷 브레이커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지난 2025년 저희가 공유해드린 휴식에 대한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매달 보내주신 질문 중 하나를 선별, 정성껏 답변 해 여러분이 진정으로 쉴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지금, 휴식에 대한 질문과 생각을  trytimeoff@gmail.com로 보내주세요

독휴멘터리는 두 명의 친구 디오, 미루가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독서와 휴식이라는 주제에 대해 스타트업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께 도움이 되고자 준비한 월간 뉴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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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 디오 -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창업가들과 함께 호흡하며 일하고 있음. 본인의 창업 경험을 통해 깨달은 "창업은 선택, 기업가정신은 필수"라는 메시지를 가족들에게,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 중.

휴 | 미루 - Apple, Microsoft, Meta 등 빅테크 기업에서 20여년 간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전파하는 일을 하며 최고의 테크놀로지는 바로 우리 몸과 마음이라는 걸 깨달음. 본인의 경험을 통해 이 최고의 테크를 잘 보살피고 다루며 일하고 살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People+Culture를 창업, 샌프란시스코와 서울을 베이스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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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soo

    0
    3달 전

    추천해주신 실패를 통과하는 일 설 연휴동안 완독했습니다. 같은 시기에 창업기업 중 90프로는 망하는데 창업 또는 사업 시작 때 언제까지 비즈니스를 키우겠다의 로드맵을 수립할 때 동시에 언제까지 안되면 사업을 매각, 파산 계획도 수립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사업 시작을 하진 않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박소령님으로 빙의되어 시간순대로 상황에 몰입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책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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