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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번째 메일부터 조금 긴 호흡으로 인사 드립니다.

2024년 10월 Mail요가

[#208] 13분 느긋하고 푸근한 숨을 위한 준비

갇힌 숨을 터 보아요.

2024.10.25 | 조회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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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의 메일요가

월 수 금, 10분 요가 세션 + 건강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배윤정의 Mail요가입니다.

💪 건강한 하루를 위한 작은 준비

- 몸과 마음의 기분을 언어로 표현해 보세요. 지금, 어떠세요? 🎨
-숨은 항상 ‘코’로! 코를 통해 공기가 천천히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안내에 따라 움직여 보세요. (13분궁금한 건 무엇이든 질문해주세요.🦋


💃🏽오늘의 움직임: 가슴과 등 이완을 위한 세 가지 필수 동작 

  • 목적: 깊은 숨을 통한 이완과 회복  
  • 맥락: 손과 팔의 움직임은 가슴과 등의 움직임으로 이어집니다. 
  • 권장 수련 방법: 영상에서 30초씩 함께 따라하시도록 안내 드렸어요. 여러분의 몸 컨디션과 숨을 살피면서 더 긴 시간 느긋하게 움직이셔도 좋겠습니다. 

😉 오늘의 인사이트: 갇힌 숨을 터 보아요. 

좋은 아침입니다, 구독자님:D

가슴과 등을 움직이려고 할 때 감각이 잘 안느껴지거나, 잘 못 움직이겠다는 피드백을 자주 받아요. 숨을 깊게 쉬고 싶은데, 뭔가 갑갑하다는 말씀도요. 가슴과 등은 갈비뼈로 이어저 마치 새장과 같은 구조를 하고 있답니다. 폐와 심장을 보호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목과 허리처럼 움직이기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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