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1번째 메일부터 조금 긴 호흡으로 인사 드립니다.

2024년 10월 Mail요가

[#208] 13분 느긋하고 푸근한 숨을 위한 준비

갇힌 숨을 터 보아요.

2024.10.25 | 조회 133 |
0
|

배윤정의 메일요가

월 수 금, 10분 요가 세션 + 건강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배윤정의 Mail요가입니다.

💪 건강한 하루를 위한 작은 준비

- 몸과 마음의 기분을 언어로 표현해 보세요. 지금, 어떠세요? 🎨
-숨은 항상 ‘코’로! 코를 통해 공기가 천천히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안내에 따라 움직여 보세요. (13분궁금한 건 무엇이든 질문해주세요.🦋


💃🏽오늘의 움직임: 가슴과 등 이완을 위한 세 가지 필수 동작 

  • 목적: 깊은 숨을 통한 이완과 회복  
  • 맥락: 손과 팔의 움직임은 가슴과 등의 움직임으로 이어집니다. 
  • 권장 수련 방법: 영상에서 30초씩 함께 따라하시도록 안내 드렸어요. 여러분의 몸 컨디션과 숨을 살피면서 더 긴 시간 느긋하게 움직이셔도 좋겠습니다. 

😉 오늘의 인사이트: 갇힌 숨을 터 보아요. 

좋은 아침입니다, 구독자님:D

가슴과 등을 움직이려고 할 때 감각이 잘 안느껴지거나, 잘 못 움직이겠다는 피드백을 자주 받아요. 숨을 깊게 쉬고 싶은데, 뭔가 갑갑하다는 말씀도요. 가슴과 등은 갈비뼈로 이어저 마치 새장과 같은 구조를 하고 있답니다. 폐와 심장을 보호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목과 허리처럼 움직이기는 어려워요. 

영상과 나머지 인사이트 글은 멤버십 항목입니다. 지금 구독하고, 무료로 7일간 메일요가를 받아보세요.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4 배윤정의 메일요가

월 수 금, 10분 요가 세션 + 건강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서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