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저번에 웃을 수 있는 얘기 할 거라고 얘기하지 말걸. 아니 마흔의 일상은 왜 서글픈 일만 있냐고요. 적당히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자꾸 글을 쓰려고 하면 우울이 튀어나오네요.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저번에 웃을 수 있는 얘기 할 거라고 얘기하지 말걸. 아니 마흔의 일상은 왜 서글픈 일만 있냐고요. 적당히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자꾸 글을 쓰려고 하면 우울이 튀어나오네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안부인사
우당탕탕 5월의 시작
마흔 일기
|멤버십
내가 원하던 성공의 모양
마흔 일기
|멤버십
아름답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
마흔 일기
|멤버십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남편이라는 인간은
마흔 일기
|멤버십
시시콜콜한 즐거움
마흔 일기
|멤버십
아무튼, 무한도전
마흔 일기
|멤버십
핸드폰에 저장한 남편의 이름
마흔 일기
|멤버십
부럽지가 않어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