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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고개 기록과 사회, 묻고 더블로 가!
특집! 3주년을 맞이하는 대화록. 기록과 사회가 어느덧 3년을 넘겼습니다. 2023년 6월 18일 첫 발행일로부터요. 흔히 '삼년고개'라 하면 권태와 부침의 시간을 떠올리지만, 전래동화 속 삼년고개엔 재밌는 역설이
다가올 과거
아키비스트라운지 인사이트 아웃 #2 . 아키비스트라운지 두 명의 에디터가 매일 나누던 카톡, 그 속에는 기록전문가로서의 고민과 솔직한 속마음도 날 것으로 담겨 있었습니다. 그렇게 쌓인 대화 중 밖으로 꺼내 함께 나누고
나의 이름은
차라리 아키비스트가 우리말이라고 우기는게 낫겠어. 아키비스트라운지 두 명의 에디터가 매일 나누던 카톡, 그 속에는 기록전문가로서의 고민과 솔직한 속마음도 날 것으로 담겨 있었습니다. 그렇게 쌓인 대화 중 밖으로 꺼내 함께 나누고
한 사람의 추억과 여러 사람의 권리
졸업앨범 열람 요청이 던진 질문. 대학기록관에서 근무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문의를 받을 때가 있다. 이번 고민은 얼마 전 연달아 받은 졸업앨범 관련 문의 전화 두 통에서 시작되었다. 문의 1. “저희 돌아가신 아
<소년의 시간>, 그리고 불편한 아카이브
지난해 봄, 한국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혼란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정치적 대립으로 표출된 젠더 갈등은 전략적으로 구조화되어 갔다. 이 시기에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Ad
공공아카이브 개방에 앞서 해야 할 일(What to do)
공개콘텐츠 만들기와 서비스 메타데이터 정리. 필자는 지난 4월 KTV한국정책방송원의 국정영상 대국민 개방과 관련하여 <'공공'아카이브 개방, 책임과 부담 사이에서>를 통해, 영상아카이브를 국민에게 개방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MoMA Binder 복원기
오픈소스 연대기 7. 지난 주말, MoMA의 디지털 보존 소프트웨어 Binder를 되살리는 데 성공했다.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나 흥분이 가라앉았지만, 토·일 이틀 동안 내 체액은 아드레날린 맛이었다.
어느 포켓몬 덕후의 조금 울컥하고, 많이 다정한 기록
『포켓몬 생태도감』을 읽고 - 황동만. 황동만님이 보내주신 글입니다. 포켓몬 덕후는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군요. 재미있는 글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록과 사회에 글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경험과 통찰을 1,000명이
아키비스트는 웹을 꿈꾸는가
시즌1을 마치며. 새로운 질서 작년 가을, 나는 새로운 질서라는 이름의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했다. “현대인을 위한 교양 강좌”를 표방하는 이 수업은, 웹이 이미 일상이 된 오늘날 웹과 웹의 언어를
6·25전쟁 기록의 '재맥락화'
박제된 사료를 넘어 입체적 서사로 엮다. 대한민국 현대사, 특히 6·25전쟁을 연구하는 학자와 학생들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은 서울의 국립중앙도서관이나 성남의 국가기록원이 아니다. 수많은 이들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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