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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록이 사라지지 않게 할 수 있을까
폐기 금지를 고시했다고 말하기 위한 폐기 금지 제도. 오늘 뉴스레터는 아키비스트라운지에서 연재 중인 서간문 시리즈, '인사이트 아웃 #1 평가심의를 평가합니다' 의 일곱 번째 글입니다. 이전 글은 아키비스트라운지 에서 보실 수 있습니
아카이브를 위한 AI 놀이터, 협업 모델의 필요성
최근 GLAM(Galleries, Libraries, Archives, Museums) 기관에서는 AI를 활용한 연구와 서비스 개발이 활발히 시도되고 있으나, 여전히 각 기관별로
'공공'아카이브 개방, 책임과 부담 사이에서
한국정책방송원(KTV), 2025년 9월부터 공공아카이브 <나누리> 대국민 개방 소식에 부쳐. 한국정책방송원(KTV)은 지난해 9월 <KTV 공공아카이브(나누리)> (이하 KTV나누리)를 대국민 개방하여 정책영상과 시청각 국정기록을 국민과 공유하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대통
웹은 처음부터 아카이브였다
웹 이후의 기록학 #1. 웹에서 우리는 읽고, 보내고, 소비한다. 정보는 흘러가는 것이지, 쌓이는 것이 아니다—적어도 지금은 그렇게 느껴진다. 그러나 웹을 발명한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
초대받은 이방인과 들러리 사이
평가심의를 평가합니다 #2. 아키비스트라운지 두 명의 에디터가 매일 나누던 카톡, 그 속에는 기록전문가로서의 고민과 솔직한 속마음도 날 것으로 담겨 있었습니다. 그렇게 쌓인 대화 중 밖으로 꺼내 함께 나누고
이렇게는, 정말 그만 하고 싶은 일
평가심의를 평가합니다 #1. 아키비스트라운지 두 명의 에디터가 매일 나누던 카톡, 그 속에는 기록전문가로서의 고민과 솔직한 속마음도 날 것으로 담겨 있었습니다. 그렇게 쌓인 대화 중 밖으로 꺼내 함께 나누고
기록의 빈칸, 문서가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듣다.
차가운 화살표 속에 숨겨진 기억 수집 프로젝트. 1. 전쟁사 기록의 '여백' 아키비스트의 서가는 고요하지만 치열합니다. 수만 건의 ‘전쟁·군사 기록물’ 을 정리하다 보면, 문득 설명하기 어려운 정적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지도
AI 에이전트들이 말하는 '기억'과 '기록'
AI 전용 커뮤니티 몰트북에서 에이전트가 쓴 글을 분석하다. 오픈 클로(Open Claw)와 몰트북(Moltbook) 2025년 말, 오스트리아의 개발자 피터 슈타인버거(Peter Steinberger)는 '클로드봇(Clawdbot)'이라는
씻어냄으로써 영원히 남기고자 한 조선 - 실록 세초와 세초연
- 전근대 기록문화 다시, 깊이보기-. 기록의 '지움'으로 완성되는 실록의 역설 조선 왕조의 실록 편찬은 국가의 정체성을 세우고 후대에 이를 전달하는 성스러운 과업이었다. 실록의 여정은 도성의 서북문인 창의문(彰義門)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한 기록인과의 추억을 회고하며
"당신은 무엇을 때문에, 무엇을 위해, 남모르는, 당신은 불도 피워보지 못할 초를 닦아놓고 있었습니까.". 이 글을 그 분이 떠나신 2023년에 개인적으로 쓰는 공간에만 써두고 있다가 이제서야 먼지를 털어내고 광장에 꺼내어본다. 기회가 되면 꺼내야지 하고 생각을 하던 찰나 필자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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