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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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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연습
마흔의 여름방학 : 헬싱키에서 보낸 일주일 . 2-2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연습 한여름의 헬싱키는 해가 지지 않는 백야가 계속된다. 그 말이 마치 하루를 더 길게 써도 된다는 허락 같아서 잠시 즐거웠다가 아차차, 놀러 쉬러 가는
2-1 모든 게 낯선, 오늘의 카페
마흔의 여름방학 : 헬싱키에서 보낸 일주일. 2-1 모든 게 낯선, 오늘의 카페 공항에서 내려 헬싱키 역에 도착했을 때 시골쥐처럼 살짝 얼어버렸다. 캐리어 하나와 백팩을 메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서 있는, 그러면서도 설
1-7 창밖의 동그란 호수들
마흔의 여름방학 : 헬싱키에서 보낸 일주일. 1-7 창밖의 동그란 호수들 딱 한 권의 책만 가져온 것을 두고두고 후회하는 중이다. 최대한 짐을 가볍게 하려고 두께가 있는 에세이 한 권만 가져왔는데, 일찍 도착한 공한에서 절반
1-5 나를 잘 아는 나이
마흔의 여름방학 : 헬싱키에서 보낸 일주일. 1-5 나를 잘 아는 나이 제주에 사는 지인이 기념할 것도 없던 어느 날 립스틱 하나를 선물했다. ‘왜 할머니들이 입술만 빨갛게 하고 다니는지 알겠더라.’ 나이 드니까 입술이라도
1-4 차선의 행복
마흔의 여름방학 : 헬싱키에서 보낸 일주일. 1-4 차선의 행복 요즘은 초등학교에서는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야 한다고 배운다. 둘째가 1학년이 되었을 때 가방을 현관에 던져놓고는 엄마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냐고
마흔의 여름방학 : 헬싱키에서 보낸 일주일
새 책의 원고를 시작합니다..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 헬싱키에서 보냈던 시간을 어떻게 기억으로 남기고 공유할까 고민하다 책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마흔일기는 잠시 쉬어가고(갑자기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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