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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에 양념 같은 지식을! '그런 건 어떻게 알았어?' 할 때 '그런 것'들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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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심장이 세 개나 있는데 필요할 땐 도움이 안 되네
헤엄칠 땐 멎어버리고 마는 문어의 심장. 얼마 전 두족류의 뇌에 대해 페퍼노트를 쓴 적이 있는데요, 조사하다 보니 뇌도 뇌지만 문어의 심장도 정말 흥미로운 존재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마침 월드컵이 시작됐고, '두 개의
아무리 세어도 46개인데 왜 48개라고 하시는 거예요?
무지개는 일곱 색인가요? 맛은 네 개인가요? 인간의 감각은 5개인가요? 수를 잘못 센 사례들을 알아봅니다. 한국 고대사를 얘기할 때 흔하게 '삼국시대'라는 표현을 씁니다. 하지만 고구려, 백제, 신라 외에도 가야를 비롯해 이런저런 나라들이 분명 있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한번 세던 방식
얼음을 구부리면 전기가 생긴다
번개가 생기는 이유를 밝혀낸 따끈따끈한 논문. 번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시나요? 구름 속에 전기가 충분히 모이면 됩니다. 그런데 전기가 어떻게 모이느냐 하는 게 한 세기가 넘도록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였습니다. 이 수수께끼는
악어는 메롱을 못해요
독특한 혀를 가진 동물들을 알아봅니다. 혀를 깨물어 자살을 시도하는 건 클리셰라고 해도 될 만큼 각종 작품에서 많이 나오는데요, 실제로는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나무위키에 친절하게 '혀를 깨물면 죽는다'라는 문서가 있
과학자들이 왼쪽과 오른쪽을 구별하는 법
'오즈마 문제'. 외계인에게 왼쪽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아레시보 메시지'라고 들어보셨나요? 지구에서 외계를 향해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1679비트, 그러니까 1679개의 0과 1을 전기 신호로 보내는데요, 1679는 23 * 73으로
음속 돌파 스카치테이프
스카치테이프를 뜯을 때 일어나는 신기한 현상들. 3년 전 쯤 페퍼노트에서 스카치테이프와 관련된 재밌는 사실을 소개한 적 있습니다. 흑연에 스카치테이프를 붙였다 떼기만 하면 한때 '꿈의 나노물질'이라고 불리던 그래핀을 쉽게 얻을
폭발 없는 폭탄들
하늘에서 떨어지는 콘크리트 덩어리, 칼날을 단 닌자 미사일, 우주에서 떨어지는 텅스텐 막대기. 폭탄에서 폭약을 빼면 뭐가 남을까요? 그냥 쇳덩이? 맞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쇳덩이입니다. 콘크리트를 채운 폭탄 2011년 리비아, 프랑스 공군에게 도심 한복판의 장갑차를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이 금성이 아니고 수성?
월리덜리 따름정리에 대해 알아봅니다. 화제인 '프로젝트 헤일메리' 보셨나요? 작품 초반에 태양계에 어떤 문제가 생기고, 인류는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금성으로 탐사선을 보내게 됩니다. 그래도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인
인류를 위해 굶어 죽기를 선택한 과학자들
음식으로 가득 찬 방에서, 한 톨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만화나 영화를 보다 보면, 스파이가 적에게 붙잡혔을 때 빠른 자결을 하기 위해 치아에 독극물을 넣고 다닌다거나, 반대로 붙잡은 스파이가 자결하지 못하게 재갈을 물린다거나 하는 장면
오징어는 밥을 잘못 먹으면 뇌를 다쳐요
참 이상하면서 참 똑똑한 두족류의 뇌. 얼마 전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유행했을 때, 진정한 쫀득 쿠키는 두족류가 아니냐는 농담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말장난은 재밌지만, 사실 두족류가 쫀득 쿠키를 먹으면 뇌를 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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