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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에 양념 같은 지식을! '그런 건 어떻게 알았어?' 할 때 '그런 것'들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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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뾰족한 주삿바늘에 구멍을 어떻게 뚫었을까요
주삿바늘을 만드는 진짜 방법, 튜브 인발(Tube drawing)에 대해 알아봅니다. 주사 맞을 때 주사를 보고 맞는 편이신가요, 고개를 돌리고 맞는 편이신가요? 저는 멀뚱멀뚱 보면서 맞는 편입니다. 보고 있으면 주삿바늘은 관의 형태를 하고 있어서, 그 관으로 피가
19세기 스팀펑크 파리, 공기압으로 시계를 동기화하다
시계에 분침이 생긴 게 1577년입니다. 불과 500년 전까지 대중은 시각을 분 단위로 알 방법도 없고 알아야 할 필요도 딱히 없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시각을 얘기할 때 딱히 초
우당탕탕 자율주행 대환장 레이스
우승자가 없었던 대회, 2004년 'DARPA 그랜드 챌린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소시민은 항상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 노모 히데오 ...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노모 히데오가 한 말은 아니고 만화 '아이실드 21'의 날조(?)입니다.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가
그거 원 아닙니다
회전하는 도로도, 앱 아이콘도, 원형으로 휘지 않았습니다. 원은 가장 익숙한 곡선입니다. 그래서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면 곡선으로 이루어진 많은 것들을 원(또는 그 일부인 호)이겠거니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세상엔 다양한 종류의 곡선
총으로도 깰 수 없지만 톡 쳐서 깰 수도 있는 유리, 루퍼트 왕자의 눈물과 볼로냐 병
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쉽게 깨지진 않을 거야. 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쉽게 깨지진 않을 거야 여자친구, <유리구슬> 부상이 잦은 운동 선수에게 '유리몸', 정신력이 약한 사람에게 '유리멘탈'이라고 부르는 등, 우리
벌을 디지털 센서로 사용하는 방법
이것이야말로 자연의 지혜...?. 우리는 수많은 디지털 기기들을 활용합니다. 기기들을 다룰 때 우리는 대개 추상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합니다. 그 때문에 매일 접하는 기기라도 그 밑에 물리적 실체가 있음을 잊기 쉽습니
돈 되는 똥부터 똥 때문에 일어난 전쟁까지
루왁커피, 블랙아이보리커피, 팬더차, 용연향, 그리고 구아노 때문에 일어난 태평양전쟁. '루왁커피'에 대해선 알고 계신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영화 '버킷리스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무한도전' '소문난 7공주 특집'에서도 언급된 적이 있었습니다. 루왁커피는
인간과 침팬지를 교배하려 했던 과학자
윤리적 논란을 일으킨 '휴먼지(Humanzee)' 프로젝트. 현생 인류가 네안데르탈인과 혼혈이라는 얘기를 전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수만 년 전이 아니라 고작 100년 전에, 현생 인류의 새로운 교배종을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소련의
일본 빼고 다 써서 일본을 물리친 일본의 발명품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대활약을 펼친 야기-우다 안테나에 대해 알아봅니다. 페퍼노트를 쓰며 가장 안타까웠던 소재 중 하나가 '연은분리법'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이 글은 은 생산량을 폭발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기술을 조선에서 발견했지만, 정작 조선은 써먹지
대칭만이 아름답다는 편견을 버리면 보이는 비행기 디자인
경사익기의 기상천외한 디자인을 알아봅니다. 우리 문명엔 자연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어낸 기술이 많습니다. 인류가 풀어야 했던 많은 공학적 과제들에 대해 이미 자연은 이미 멋진 답을 갖고 있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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