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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에 양념 같은 지식을! '그런 건 어떻게 알았어?' 할 때 '그런 것'들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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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세기', 전쟁터에서 일어난... 얼음땡?
죽이는 것보다 더 용감한 일은 건드리고 돌아오는 것.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명절이면 어릴 때 사촌들과 뛰어놀던 기억이 행복하게 살아납니다. 어릴 때 가장 많이 했던 놀이가 아마 얼음땡이지 않을까요? 술래가 나를 치지는
영화 '오디세이'에 나오는 '바다에서 온 사람들'은 누구인가
역사 속 미스터리, '바다 민족'에 대해 알아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보셨나요? 저는 지난 주에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는 없으니 안심하세요. 영화에 '바다에서 온 사람들(People from the Sea)'이라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870만 리터의 설탕 찌꺼기가 도시 한복판에 쏟아지다. 당밀(糖蜜, molasses)이 뭔지 아시나요? 저도 단어만 들어봤지 막상 그게 뭔지 설명은 못하겠어서 찾아봤습니다. 쉽게 말해서 사탕수수나 사탕무에서 설탕을 만들고 남은 끈적한
19세기 미국 흑인들만 걸리던 정신병?
자유를 원하는 마음은 병이 되는가. 드라페토마니아에 대해 알아봅니다. 1851년, 미국 남부의 의사 새뮤얼 카트라이트는 루이지애나 주 의학회 연례 회의에서 한 가지 질병을 발표합니다. '드라페토마니아(Drapetomania)'라는 이름의 정신질환이었
인류를 위해 굶어 죽기를 선택한 과학자들
음식으로 가득 찬 방에서, 한 톨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만화나 영화를 보다 보면, 스파이가 적에게 붙잡혔을 때 빠른 자결을 하기 위해 치아에 독극물을 넣고 다닌다거나, 반대로 붙잡은 스파이가 자결하지 못하게 재갈을 물린다거나 하는 장면
17세기 미친 테토녀, 줄리 도비니
난 애인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수녀원에 불을 질러. 17세기 프랑스, 궁정 무도회에서 누군가가 한 여성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이 행동에 분노한 귀족 세 명이 결투를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신묘한 검술로 셋을 꺾어버렸습니다.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스키 타고 호랑이 잡던 민족입니다
조선 사냥꾼들의 기가 막힌 사냥법, '설마'를 타고 냅다 호랑이에게 달려 들어 창으로 찌르기!. 동계 올림픽이 곧 막을 내립니다. 노르웨이, 캐나다, 스위스같이 천연 스키장이 가득한 나라의 선수들과 경쟁해내는 한국 선수들을 보면 참 대단합니다. 그런데 사실 조선시대 함경도 산
여성 해적들 이야기
실존했던 전설적인 여성 해적들. 만화 '원피스' 좋아하시나요? 해적을 소재로 한 이 만화에는 빅맘이나 보아 행콕 같은 여성 해적선장들도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거친 삶을 살아가는 해적들에게 여성 선장이 있다는
걸어서 건널 수 있었던 강
260km 길이의 통나무 더미, 그레이트 래프트에 대해 알아봅니다. 걸어서 강을 건너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기적을 행할 게 아니라면 강이 얼었을 때 건너가거나 오른발이 빠지기 전에 왼발을 딛는 방법 정도가 떠오릅니다. 여기 한 가지 방법이
한국 정부가 서사모아에 세워질 뻔 했을까
근거 자료를 못 찾아서 못 썼던 소재들, 아까워서 오늘 풉니다. 지난 주로 페퍼노트가 200회를 돌파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를 만한, 그렇지만 너무 어렵지는 않은 소재를 200개 이상(가끔 한 글에 여러 소재가 섞이기도 하니까요) 가져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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