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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에 양념 같은 지식을! '그런 건 어떻게 알았어?' 할 때 '그런 것'들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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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밥을 잘못 먹으면 뇌를 다쳐요
참 이상하면서 참 똑똑한 두족류의 뇌. 얼마 전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유행했을 때, 진정한 쫀득 쿠키는 두족류가 아니냐는 농담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말장난은 재밌지만, 사실 두족류가 쫀득 쿠키를 먹으면 뇌를 다칠
몸에 '기어'를 달고 있는 동물, 멸구
점프의 비결은 다름 아닌 다리에 달린 기어!. 발명품 중에는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어온 것이 많습니다. 반대로 자연에서는 그 모습을 찾아 보기 어려운, 지극히 인위적인 물건들도 있죠. 톱니바퀴, 기어는 어떤가요? 아무래도 자연
날지 않고 공중제비를 도는 비둘기들
롤러/텀블러 비둘기들, 또 인간의 잘못일까요?. 인간은 다른 종에게서 원하는 유전자만 선택 교배하여 그 종을 인간의 입맛대로 바꿔놓곤 했습니다. 무시무시한 늑대가 말티즈가 된 건 물론이고, 웬 강아지풀만한 것을 옥수수로 만들어
살아있는 듯 살아있지 못한 둥그런 살덩어리
무정형 구체(Amorphous globosus)에 대해 알아봅니다. 생명을 창조해 보려다가 실패작을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흔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때의 실패작들은 만들어내려고 했던 생명체와 유사하긴 하지만 분명히 다른 점이 있는, 그래서 더
백상아리들의 태평양 핫 플레이스, 백상아리 카페
아무 것도 없는 바다에 백상아리들은 왜 그렇게 몰려들었을까. 스탠퍼드 대학의 바바라 블록(Barbara Block) 교수는 1999년부터 백상아리들에게 전자 태그를 부착해 그들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며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다 신기한 것을
바퀴의 형상을 한 죽음들
차크람, 판잔드럼, 앤트 밀, 래트 킹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람에게 '둥글다', '모난 데 없다'라고 하면 두루두루 원만하게 잘 지내는 착한 사람이란 뜻이죠. 이렇게 원은 평화로운 이미지를 갖고 있는 도형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항상 착하기
당신이 귀여운 이유
인간은 인간을 가축화했다? 아기를 아기답게 보이게 하는 베이비 스키마에 대해 알아 봅니다.. 지인들로부터 종종 육아 스트레스가 없는지 질문을 받습니다. 물론 아주 없지야 않겠지만, 그래도 아기 얼굴 한 번 보면 다 풀리는 것 같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아기가 웃는 것을 한
나무가 물을 100미터 넘게 끌어올릴 수 있는 이유
나무는 마신 물의 95%를 뱉어낸다고?. 나무는 크게 자라면 100m도 넘게 자랍니다. 이렇게 큰 나무가 어떻게 물을 마실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아마 한 번도 안 궁금해 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나무가 큰 것
잠수 반사, 우리 몸에 남아 있는 바다의 기억
찬물에 얼굴을 담그면 몸이 기억하는 것들. 특별한 조건에서 인간이 신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을 잠시 보인다는 설정은 매력적입니다. 묘하게 로망을 건드리는 부분이 있어서, '원피스'에 나오는 '기어 세컨드'나 '신세기 GP
한국인의 독특한 유전적 형질
지금, 새끼 발가락의 뼈가 몇 갠지 확인해 보세요. 사람들은 서로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고 그 차이점들을 가지고 편을 갈라 헐뜯고 싸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차이가 있다는 것이 차별의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갖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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