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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에 양념 같은 지식을! '그런 건 어떻게 알았어?' 할 때 '그런 것'들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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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로 채울 순 있는데 칠할 순 없는 나팔
부피는 정확히 π, 겉넓이는 무한대인 도형 '가브리엘의 뿔'을 알아봅니다. 페인트 한 통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그릇이 있다고 해봅시다. 그 그릇의 안쪽 벽을 그 페인트로 칠할 수 있을까요? 채웠다 비우기만 해도 벽에 다 묻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페인
드릴로 네모난 구멍을 뚫는 방법
삼각형 드릴로 사각형을 뚫는 방법, 뢸로 삼각형과 정폭곡선에 대해 알아봅니다. 금속에 사각형 구멍을 뚫어야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구멍을 뚫는 거니까, 드릴을 써 볼까요? 하지만 드릴로는 동그란 구멍만 뚫릴 것 같습니다. 축이 고정된 채 회전하는 공구는 아무
10쪽짜리 시집을 읽는데 2억 년이 걸리는 이유
이것은 책이 아닙니다, 시 생성기입니다. 게임을 할 때마다 매번 맵이 달라지는 경우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런 경우 대개는 '절차적 생성'이라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그 수많은 맵을 만들어 놓는 대신 규칙과 재료
도로를 뚫었는데 왜 차가 더 막히죠?
새로운 도로를 추가하면 오히려 교통이 느려질 수 있다는 '브라에스의 역설'. 도로를 많이 낼 수록 교통이 원활해질 거란 건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도로를 새로 뚫었더니 전체 교통이 느려지는 경우가, 또는 반대로 도로를 폐쇄했더니
주사위를 뚫고 지나가는 주사위
2025년 '노퍼트헤드론'의 반전을 맞이한 '루퍼트 성질'. 전에 '루퍼트 왕자의 눈물'이라는 멋진 이름을 가진 물건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루퍼트 왕자(Prince Rupert of the Rhine)'라는 인물을 페퍼노트에서
30만 명 중 3명만 답을 알았던 전설의 SAT 문제
동전 회전 역설: 지구가 1년 동안 365바퀴가 아니라 366바퀴 회전한 까닭은?. 1982년 5월 1일 시행된 SAT(미국 대입 시험)에 간단해 보이는 도형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래 이미지가 바로 그 문제인데요, 여러분도 풀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무한보다 많은 무한
정수가 자연수보다 많다고 할 수 있을까? 무리수는 유리수보다 많을까?. 저는 다른 사람의 전공 얘기를 듣는 걸 좋아합니다. 한 전공에서 지극히 기초적인 지식이 그 전공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대단히 흥미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원자는 흔히 보
어림짐작 꿀팁 모음
복리 계산 빠르게 하는 법, 제곱근 빠르게 구하는 법, 거리 빠르게 재는 법 알려드립니다. '두자리수 곱셈 빨리 하는 법' 같은 것들을 어려서부터 책에서 많이 봐왔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지만 요즘 유튜브에서도 곧잘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유용하게 써먹은 적은 별로 없었습
천문학적이라는 말로도 부족한 큰 수, 그레이엄수
짧은 문제의 답에서 튀어나온, 우주의 원자 개수만큼 우주가 있어도 다 적을 수 없는 큰 수. '흥미로운 수 역설'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모든 자연수는 흥미롭다는 결론이 나오는 수학적 농담입니다. 만약 흥미롭지 않은 자연수들이 있다면, 그런 수들 중에서 가장 작은 수가 있
외야수가 공을 잡는 법, 매가 오리를 잡는 법, 전투기가 폭격기를 잡는 법
시선 휴리스틱(Gaze heuristic)에 대해 알아봅니다. 야구 경기에서 외야수가 뜬공을 잡는 모습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네? 우리 팀 외야수는 잡는 꼴을 못 봤다고요?)? 제가 직접 계산을 해본 건 아니지만 공이 떨어질 위치는 아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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