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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는 결과보다 아름답고 치열한 여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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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에서 저편으로 떠난 이들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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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는 이렇게 시작됐고,
가랑비메이커 3년 만의 신간 <가깝고도 먼 이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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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한 나절, 겨우 한 계절을 보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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