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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와 자유의 시간
김영하 작가의 게릴라 사인회를 마치고
일본을 통해 한국을 알 수 있다?
나에게는 즉각적인 감정 표현이 좀 어려운 일이다
아픔에 이름이 생겼다
마스크를 쓰고 병문안을 온 아버지의 손에는 검은 비닐봉지가 들려 있었다. 뭐예요? 보신
밀착된 마음
“저에게 세바시는 지금 제 삶에서 가장 복잡한 존재에요. 내 자식 같기도 하고, 내 삶의
영화 <시계태엽오렌지>에서 칸트를 보다
우연한 하루
지난 삼월, 아빠는 오랜 항암을 끝내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장례식이 지나고 며칠 후, 회사
육아에 바나나
"나도, 딸!"
사이에서서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를 들고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