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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나답게 살아가려면_조직문화 탐사기_정연
당신에게 건네는 사연과 질문. ‘사연’을 보낸다고 하니 뭔가 제 소개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로 직장생활 20년 차, 아빠 생활 15년 차로 살아가고 있는 40대 중반 남성입니다. ‘사오정 오륙
'통찰 과잉, 성찰 결핍 시대' 열망 공유 관계 만들기_조직문화 탐사기
IVE 컨퍼런스 참석 후기. 얼마 전 일이다. 발산하는 듯한 나의 관심과 그에 따른 활동들을 곰곰이 되짚어보면서 하나 발견한 게 있다. ‘나는 창작자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이야기하는 걸 듣고, 그에 대해 질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_조직문화 탐사기_정연
영화 <해야 할 일>을 보고나서. 원하던 인사팀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하며 만난 첫 팀장님은, IMF 시절을 떠올리며 “인사팀에서 일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건 구조조정, 정리해고였어.”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그
워킹맘(Working Mom)이라는 단어
새로운 용어를 찾아가는 여정이 필요한 이유. ‘일하는 엄마’라는 뜻의 워킹맘은 꽤 오래전부터 우리의 일상어로 자리 잡았다. 그 대칭으로 ‘일하는 아빠’라는 뜻의 워킹대디라는 표현도 자주 눈에 띈다. 그럼에도 ‘워킹맘’이라는
때론 사서 고생할 필요가 있어_조직문화 탐사기
조직문화 연구자가 본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간혹 어떤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기 전에 ‘사서 고생하는 것 같은데?’하는 질문이 들 때가 있다. 일상의 고민과 어려움만으로도 충분한데, 굳이 다른 시대, 다른 사람들의 괴로움을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_조직문화 탐사기
조직문화 연구자가 읽어본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죽음이 예정된 삶은 무의미할까?’ 이 책 3장의 제목이기도 한 이 질문이 조직문화를 연구하는 내겐 ‘퇴사가 예정된 회사생활은 무의미할까?’로 읽혔다. “회사생활, 뭐 별거 있어?
'포용성', 그게 뭐예요?
'포용성(Inclusion)'이 생소한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포용성(Inclusion)'이 생소한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오늘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은 중요한 이야기가 있어요. 바로 ‘포용성’과 ‘무의식적 편견’에 관한 이야기예요. 이 주제
당신이 무기력한 이유
나의 일터, 당신의 일터는 이 사회와 떨어져 있지 않아요. ‘나의 일터, 당신의 일터는 이 사회와 떨어져 있지 않아요.’ 몇 년 전 심한 체증에 시달리며 수개월의 시간을 보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신적 체증은 일터에서 극심한 무기력으로
마지막을 떠올리며 오늘을 산다는 건_조직문화 탐사기_정연
나의 직장생활 첫 팀장님이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인사담당자로 일하면서 여러가지 힘든 상황들을 마주했지만 가장 힘들었던 건 IMF 시절 정리해고를 하던 시기였다고. 어쩌면
우리 회사는 왜 이 모양이야?_조직문화 탐사기_정연
우리 회사는 왜 이 모양이야? 직장인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질문 같아 보이지만 실은 강력한 분노를 담은 외침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적이 있고, 질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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