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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_Slán go fóill_아일랜드 일상다반사
마이 디얼 프렌즈(3)_나의 친구 월터에게. 아이를 등교시키고 장을 보기 위해 마트에 갔다. 우리 동네 마트는 대개 오전 시간에 가장 붐비는 것 같은데 이 시간의 마트는 그냥 물건을 사는 곳이라기보다 동네에서 요즘 무슨 일이
아일랜드가 가까웠다면 얼마나 좋았을까_아일랜드 로컬 여행기_도윤
마이 네임 이즈 보검 루리_더블리너의 삶.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와서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 금요일 저녁이었다. 엄마가 신선한 재료로 정성을 가득 들여 만드신 저녁 식사를 배불리 먹고, 소파에 앉아 여
익숙한 곳에서도 여행은 시작된다_아일랜드 로컬 여행기_도윤
욜(YOUGHAL)_아일랜드 코크시의 작은 바닷가 마을. 아침나절 반짝이던 하늘에 회색 구름이 몰려오더니 또 다시 비가 내리고 있다. 나는 달력 위에 작은 글씨를 썼다. 72. 지난 3개월 동안 비가 내렸던 날들을 세고 있는 중이다. 거
타이타닉 호의 마지막 출항지 코브(Cobh) 항구_아일랜드 로컬 여행기_도윤
우리는 좁은 길을 달려 타이타닉 호가 마지막으로 출항했던 코브(Cobh)항구에 도착했다.. 한낮의 해가 식어가는 어느 오후, 남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우리 가족은 해안가를 따라 달렸다. 저 멀리 좁고 구불거리는 길 위로 코크(Cork City) 시의 기차역에서 코브(C
이니스프리(Innisfree)-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그리움을 따라서_아일랜드 로컬 여행기_도윤
I hear it in the deep heart’s core. (내 마음 깊은 곳에서 그 소리를 듣네.). I will arise and go now, and go to Innisfree. (나 이제 이니스프리로 가리) 한참 동안 소나기가 내린 뒤, 아직 하늘은 잿빛이지만 저만치...
윤년(閏年)이 영어로 뭘까요?
딩글(Dingle)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 내셔널 지오그래픽. 2024년은 1년이 366일인 윤년(閏年)이다.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윤달이 있는 윤년에 결혼식 올리는 것을 선호하거나 어른들의 수의(壽衣)를 미리 지어 놓는다고 한다.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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