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culture@maily.so
총 20여명의 작가들이 세상의 모든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매일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자
조직에서 나답게 살아가려면_조직문화 탐사기_정연
당신에게 건네는 사연과 질문. ‘사연’을 보낸다고 하니 뭔가 제 소개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로 직장생활 20년 차, 아빠 생활 15년 차로 살아가고 있는 40대 중반 남성입니다. ‘사오정 오륙
'통찰 과잉, 성찰 결핍 시대' 열망 공유 관계 만들기_조직문화 탐사기
IVE 컨퍼런스 참석 후기. 얼마 전 일이다. 발산하는 듯한 나의 관심과 그에 따른 활동들을 곰곰이 되짚어보면서 하나 발견한 게 있다. ‘나는 창작자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이야기하는 걸 듣고, 그에 대해 질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_조직문화 탐사기_정연
영화 <해야 할 일>을 보고나서. 원하던 인사팀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하며 만난 첫 팀장님은, IMF 시절을 떠올리며 “인사팀에서 일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건 구조조정, 정리해고였어.”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그
워킹맘(Working Mom)이라는 단어
새로운 용어를 찾아가는 여정이 필요한 이유. ‘일하는 엄마’라는 뜻의 워킹맘은 꽤 오래전부터 우리의 일상어로 자리 잡았다. 그 대칭으로 ‘일하는 아빠’라는 뜻의 워킹대디라는 표현도 자주 눈에 띈다. 그럼에도 ‘워킹맘’이라는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_조직문화 탐사기
조직문화 연구자가 읽어본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죽음이 예정된 삶은 무의미할까?’ 이 책 3장의 제목이기도 한 이 질문이 조직문화를 연구하는 내겐 ‘퇴사가 예정된 회사생활은 무의미할까?’로 읽혔다. “회사생활, 뭐 별거 있어?
'포용성', 그게 뭐예요?
'포용성(Inclusion)'이 생소한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포용성(Inclusion)'이 생소한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오늘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은 중요한 이야기가 있어요. 바로 ‘포용성’과 ‘무의식적 편견’에 관한 이야기예요. 이 주제
우리 회사는 왜 이 모양이야?_조직문화 탐사기_정연
우리 회사는 왜 이 모양이야? 직장인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질문 같아 보이지만 실은 강력한 분노를 담은 외침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적이 있고, 질문에 대한
회사에서도 평어를 쓸 수 있을까?_조직문화 탐사기_정연
“저스틴, 지난 주말 어떻게 보냈어요?”, “헤일리, 이번 주 수요일 몇 시에 미팅 괜찮으세요?” 영어 이름으로 소통하는 회사가 꽤 많이 늘었다. 특히, 스타트업 중심으로 이러한
날씨를 확인하듯 표정을 살펴봐요_조직문화 탐사기
<커피의 위로>에서 발견한 리더십의 비밀. 1. 글을 사부작사부작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글을 묶어 책으로 내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나서부터 달라진 게 하나 있다면 책을 대하는 마음이다.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여
'논 제로썸 게임'의 비밀_조직문화 탐사기
영화 컨택트(원제: Arrival)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 이 글에는 영화 <컨택트>와 관련된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너의 인생의 이야기다.’라는 유장한 나레이션이 흐르며 영화가 시작된다. 영화를 다 보고 난뒤 조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