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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에도 탱고?_탱고에 바나나_보배
<탱고에 바나나> 마지막 이야기. 출산을 했다. 하루 꼬박 진통을 하고 아기를 만났다. 진통 중에는 이 고통이 영영 끝나지 않을 것 같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수십 번은 들었지만, 아기 머리가 보인다는 조산사 선생
바뀌어버린 우선순위에 대하여_탱고에 바나나_보배
우리들 뒤에는 탱고가 있다. 행복 호르몬에 푹 담가진 날이었다. 출산은 2주가 채 남지 않았고, 동글동글 귀여운 남편의 생일이기도 했다. 자연 진통을 기다리는 나는 남편 생일 선물로 예쁜 아가를 떡 하니 낳아
춤추듯 출산할 수 있다면_탱고에 바나나_보배
자연주의 출산을 결심했다.. “병원을 옮기려고 하는데요.” 산전 검사부터 우리 부부를 맡아주신 산부인과 과장님은 눈이 동그래졌다. 늘 잘하고 있다며 칭찬 일색에 반가움이 얼굴에 가득했던 젊은 의사 선생님이었다
책 출판하고 싶은 사람들 여기여기 모여라!_특별기고_보배
<편집 만세> 서평. 책을 출판하고 싶어서 지난 여름 세 군데에 난생처음으로 투고해 보았다. 세 곳 모두 메일을 보내자마자 열람하였고, 두 곳에서는 일주일이 되지 않아 거절 메일이 왔다. 한 곳에서는
임신부의 탱고 생활_탱고에 바나나_보배
임신 중기가 되면 탱고를 맘 놓고 충분히 출 수 있을 줄 알았다. 입덧도 사라지고, 몸도 전보다 가벼워졌으니 말이다. 하지만 오산이었다. 우선은 홍대까지 장시간 차를 타는 것도 무
사랑의 충분조건?_탱고에 바나나_보배
리더가 손을 내민다. 팔로워는 따뜻하게 그 손을 잡는다. 춤을 추기 위해 기술적으로 잡는 모양이라기보다 친한 친구의 손을 잡듯, 설레는 연인의 손을 잡듯 잡아야 한다고 아르헨티나
오늘은 누구랑 춘 게 제일 좋았어?_탱고에 바나나_보배
솔직하게 대답해도 될까.. 차가운 아메리카노 말고 루이보스 계열의 향긋한 과일 차, 맵찔이지만 매운 음식을 사랑했던 내가 생전 안 먹던 황태국이나 투명한 국물의 콩나물국, 신나고 방방 뛰는 다리엔소(Juan
탱고를 시작한 이유_탱고에 바나나_보배
갑자기 분위기 프롤로그. 일을 너무나도 많이 하던 시기였다. 일을 하기 위해 자고, 동트기 전에 일어나 분홍색 하늘을 보며 택시를 타고 새벽에 카페에 갔다. 점심은 간편한 샌드위치로 때우고, 밤늦게 들어오
귀여운 황금구렁이가 나타났다_탱고에 바나나_보배
때는 바야흐로 석 달 전. <구렁이 같은 댄서가 되고 싶어>를 쓴 2월이다. 글쓰기를 하다 보면 항상 과몰입 상태가 유지된다. 그날도 그랬다. 꿈에서 구렁이를 만났다. 초록색 큰
세계 탱고 챔피언과의 인터뷰_탱고에 바나나_보배
2016년 문디알 탱고 챔피언십 우승자 멜리사 사치 y 크리스티안 팔로모. 20대의 나는 팟캐스트를 즐겨 들었다. 해외 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은 하나 둘 자기 나라로 떠나거나 다른 나라로 이주를 하고, 혼자 남을 때마다 이야기 궁핍증 같은 게 생겼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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