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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여명의 작가들이 세상의 모든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매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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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는 아이들
06 팔공산 갓바위
예술가가 되고 싶은 너에게
줄넘기를 잘하는 화가가 되고 싶어요 3
수상한 말수의사
평생 만날 수 없을 사람과 공명하는 순간, 내가 찾던 건 흘러갔다.
아일랜드 로컬 여행기
우리는 좁은 길을 달려 타이타닉 호가 마지막으로 출항했던 코브(Cobh)항구에 도착했다.
사유와 자유의 시간
김영하 작가의 게릴라 사인회를 마치고
일본을 통해 한국을 알 수 있다?
나에게는 즉각적인 감정 표현이 좀 어려운 일이다
아픔에 이름이 생겼다
마스크를 쓰고 병문안을 온 아버지의 손에는 검은 비닐봉지가 들려 있었다. 뭐예요? 보신
밀착된 마음
“저에게 세바시는 지금 제 삶에서 가장 복잡한 존재에요. 내 자식 같기도 하고, 내 삶의
영화 <시계태엽오렌지>에서 칸트를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