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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바나나
"나도, 딸!"
사이에서서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를 들고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찾았다.
메이의 독일에서 살게 될 줄은
독일에 온 지 3년차가 되어도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실내에 있어도 너무 춥
산을 오르는 아이들
[야마오 산세이 글 최성현 가려 뽑고 옮김 <어제를 향해 걷다>, 상추쌈, 2022]
보이지 않는 가슴
잊지 않고 기억하는 내 마음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도축장에서 일합니다
소돼지를 실어나르는 트럭과 냉동탑차들은 새벽 4시부터 시동이 걸린다. 트럭들이 들어왔다 나
인생여행자의 조직문화 탐사기
나의 일터, 당신의 일터는 이 사회와 떨어져 있지 않아요
오늘도 새록새록
여탕 관리인이 탈의실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향해 말했다.
어느 심리학자의 고백
우리와 3년째 함께 지내고 있는 반려견 쿠디는 무릎 위에 올라오는 것을 좋아한다. 의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