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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여명의 작가들이 세상의 모든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매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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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직장인의 이모티콘 도전기
엄마가 유독 자주 언급하시는 ‘네 살 때 내 모습’이 있다. 엄마가 밥 하는 사이, 내가
바다 옆에 방이 있다. 방문이 열린 채다. 방 안에는 아무도 없다. 밖에서 들어온 것은 오
산을 오르는 아이들
01 경주 남산 불곡 마애여래좌상
예술가가 되고 싶은 너에게
성공과 부에 가까워지는 감각 기술, 센싱
수상한 말수의사
저기요, 말이 죽은 것 같아요.
아일랜드는 수줍고도 온화한 곳이다.
사유와 자유의 시간
작지만 단단한 서점 '크레타'의 책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
그럼에도 관계를
[프롤로그] 자발적으로 고립을 꾸준히 선택했던 청년이, 고립의 다양한 형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주 오름은 꿈을 불러내는 공간이다
결과가 좋지 않네요. 검사 기록을 확인하던 의사가 말했다. 피 검사랑 객담 검사 결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