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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사라진 삶은 정말 좋은 삶일까?
중년이 되어서야 알게 되는 불안의 쓸모.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86번째 앤디의 레터를 보내드려요. 스무살때에는 이런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조금만 더 안정되면 덜 불안해지겠지. 직장이 자리 잡고,
나를 미워하지 않는 법
나를 미워한다고 더 나아질까?.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85번째 앤디의 레터를 보내드려요. 해야 할 일을 미루거나 사소한 실수를 한 날이면 유난히 나 자신에게 말이 거칠어집니다.
중년이 되니 미술관이 좋아졌습니다
몸에는 운동이 필요하듯, 뇌에는 예술이 필요한 나이.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84번째 앤디의 레터를 보내드려요. 주말 아침 러닝을 마치고 오랜만에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20대에는 미술관에 가면 작품보다 설명을 먼저 읽었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도 지치는 이유
관계에도 체력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83번째 앤디의 레터를 보내드려요. 분명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집에 돌아오면 이상하게 기운이 빠지는 날. 약속은 즐거웠는데, 다음 날 아무것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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