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뱉다와 함께 하는 오늘의 글 한잔
danmoo777@naver.com
당신의 존재의 온도를 딱 1도 높여주는 그런 글 한잔이 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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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않는__나의 초록일기
에필로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너무 애쓰지 않는__나의 초록일기] by 참 좋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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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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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않는__나의 초록일기
물을 준만큼 자라는 오이____인생도 성실해야 할 때가 있다
[너무 애쓰지 않는__나의 초록일기] by 참 좋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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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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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않는__나의 초록일기
장마와 폭우____내 힘으론 안 되는 일들 앞에서
[너무 애쓰지 않는__나의 초록일기] by 참 좋다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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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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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않는__나의 초록일기
지네의 등장____불편한 사이라면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
[너무 애쓰지 않는__나의 초록일기] by 참 좋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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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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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않는__나의 초록일기
싹 틔우기____땅도 사람도 싹을 틔우는 시간
[너무 애쓰지 않는__나의 초록일기] by 참 좋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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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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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않는__나의 초록일기
대동회 열리는 날____연대하며 살아가는 우리들
[너무 애쓰지 않는__나의 초록일기] by 참 좋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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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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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않는__나의 초록일기
동백의 단단함____인생에 찾아오는 추위 앞에서
[너무 애쓰지 않는__나의 초록일기] by 참 좋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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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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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않는__나의 초록일기
철새의 이삿날____도시살이병으로부터의 해.방.
[너무 애쓰지 않는__나의 초록일기] by 참 좋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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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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