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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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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멀어져버린 일본, 미워도 기억에 남은 나라, 지금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서 내일의 '힌트'를 찾아갑니다. 도시의 오늘에 어울리는 뉴스 큐레이션과 뉴스에서 배우는 '차이의 인사이트', 그리고 조금의 팁이 숨겨진 '일본어' 배우기. 문화, 생활 베이스의 뉴스를 통해 '나의 하루, 일상'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는 한 통의 뉴스를 매주 배달합니다. 📤 레터를 보내는 방식(조금 변동 사항이 있습니다 9월 03일 기준) ・ 주 1회 유료 발송 (월 단위 총 4번) / 그 중 1회는 무료 발송 *발행 후 1달 경과 후 2주간 프리 오픈(-이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뉴스 리포팅 레터, '야후 재팬 읽어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발송(월 단위 총 4번-무료 발송 뒤 2일 경과 후 유료 전환, 주말 이후 유료로 전환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아요😅 ) +수필과 레터, e레터로 이름을 변경하고 5주 단위로 1회 발송 (비교적 가벼운, 사적인 이야기도 버무러진, 일본 이야기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모두 공개' 발송으로 변경했습니다) 📢++지난 레터를 랜덤하게, 불특정 시간에 발송하는 '다시 보는 레터'를 시작해요. 매주 정해진 일시에 발송되는 게 기본이기는 하지만, 일상이 보다 일상으로 느껴지는 건, 그 가운데 종종 '출현'하는 비일상의 순간은 아닐까요. 그런 '예상 밖'의 일상을 의식, 그런 맘을 담아 Review, Random, Revial의 레터를, 시작합니다. 모든 회원 공개입니다. +++더불어 '금요일 밤 레터'의 '다시 보기'도 시작합니다. 방식은 위의 R 레터와 동일. 한 달 간 '모두 공개'로 게재해요. ・ 유료 회원 특전_매달 뉴스 다이제스트 스토리 발행, 추후 온라인 커뮤니티 모임 우선 초대 +한 달에 한 번, 매달 마지막 주에 발송 예정. 한 달간 차곡차곡 모아둔 이야기, 소식들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형태로 발행됩니다. +더불어 본 레터에서 소화되지 못한, 관련 인터뷰나 기사들을 비정기적으로 발행 예정이에요.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브런치의 글들을 가장 먼저 발송해드리는 일이 더러, 있습니다. 10년을 잡지를 만들며 마감 인생을 살아온 사람인데요, 기본적으로 위의 룰을 따르지만 유동적으로 변동되는 일이 어쩌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령, 정말 주옥같은 이야기를 발견했달지(그래서 계획된 주제를 변경한 일이 몇 번 있습니다), 갑자기 몸이 좀 아팠달지, 기분이 좀처럼 일어나지 못하는 그런 날엔...만회하기 위해 더 유익한 '다음호'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래도 펑크를 내지는 않아요. 마감 인생에 펑크란 존재하지 않거든요.😇
'개인의 하루는 어떻게 시대의 오늘이 되나', 시절을 망라하며 '오늘의 선두'를 살 때, 우린 그들을 '도시의 위인'이라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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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아마 미리 살아보는 오늘, 다시 살게되는 내일, 같지만 다르게 보내게 되는 어제가 있어요. 시간과 나의 하루에 관한 이야기. 계속 살아가고 있다면요~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요, 코로나 3년 우린 얼마나 보다 나은 '오늘'을 살게될까요? 어느덧 봄 오는 소리가 들려요🐾
츄리닝을 입고 생각하는 패션 2022년, 내 옷장 '새해 준비'는 이제, 다이어리 장만이에요
© 2022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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