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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뉴스레터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새로운 카페의 마켓 오픈은 동네 커뮤니티 장터와 같고, 러닝 슈즈 마케팅 별 거 있나요? 체험으로서 완성되어 가는 것들이란 분명 있어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어떤 상상은 현실이었음 좋겠고, 또 어떤 픽션은 부디 소문이기를 바라고 계절의 문턱에서 우리 세상은 지금 어느 방향의 도약을 준비할까요. 다만 '일본의 7월 위기설' 출처는 좀 잘 팔린 만화책 띠지 문구였어요.
주말밤 도쿄생각
마음이 불안할 땐 내일을 꿈꾸고, 생각이 복잡할 땐 지금을 살아요. 어쩌다보니 시작부터 끝까지 오사카만 말하는 레터 하나 쯤 괜찮지 않나요?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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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들이닥친 3월에 어딘가 뒤숭숭하다면, 시작은 이미 끝났거나 아직 진행중인 거 아니겠어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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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m I? 패딩도 만들어 파는 시절 What is 본질? 편의점 어디에 있나요?
어느 도중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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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풍성하고 싶은 마음, 아껴서 가질 수 있는 걸까요? 편의와 편리의 시대, 구독자님 그런데 다이소 후리스 구매에 성공하는 날은...찾아올까요?
주말밤 도쿄생각
|멤버십
처음을 만나는 계절 그거 아나요 처음 볼 영화, 데이트, 파인다이닝 그리고 처음 만나는 사람 내 인생의 '처음'이 다시 한 번 리셋, 갱신되었어요.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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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겨울 밤에는, 올 한 해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오는 새 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해요.
멤버십
9월은 절반의 시작, 추석은 2학기의 새해인가요. '마츠모토키요시'의 드럭 라이프와(?) '무지 긴자'의 먹다를 살다,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면 세상은 사실 다 모두 새로워요
오해해도 괜찮아요, 우리의 내일을 죽이지 말아요. '여름이 다시 한 번 여름을 나는 법'
수박이 아닌 복숭아 축구보다는 축구 유니폼 미술관에서는 기념품숍이 더 좋은 이들을 위한 이야기. 때론 이런 게 더 '쓸모로워요'
멤버십
영화와 현실이라는 건 아트와 디자인의 관계랑 비슷한 걸까요. 떄로는 아름다운 실용성보다 실용적인 아름다움이 더 필요해지곤 해요. '4월에 우울한 당신에게'
멤버십
'football is never done' 삶은, Life goes on. 사랑은 ONE LOVE 인가요? 결국 우리가 이겨요.
멤버십
어제와 만나는 '오늘'과 내일을 기약하는 '어제.' 로컬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프랜차이즈 '개별화' 전략은?
멤버십
마스크는 어쩌면 지난 2년 우리의 유산일지 몰라요. 필요한 건 인내와 노력으로 아문 너와 나의 상처가 아닐까요.
더이상 '가까움'으로 승부하지 못하는 EC 시절, 코로나 문턱을 지나며 편의점이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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