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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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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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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겨울 밤에는, 올 한 해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오는 새 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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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절반의 시작, 추석은 2학기의 새해인가요. '마츠모토키요시'의 드럭 라이프와(?) '무지 긴자'의 먹다를 살다,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면 세상은 사실 다 모두 새로워요
오해해도 괜찮아요, 우리의 내일을 죽이지 말아요. '여름이 다시 한 번 여름을 나는 법'
수박이 아닌 복숭아 축구보다는 축구 유니폼 미술관에서는 기념품숍이 더 좋은 이들을 위한 이야기. 때론 이런 게 더 '쓸모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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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현실이라는 건 아트와 디자인의 관계랑 비슷한 걸까요. 떄로는 아름다운 실용성보다 실용적인 아름다움이 더 필요해지곤 해요. '4월에 우울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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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is never done' 삶은, Life goes on. 사랑은 ONE LOVE 인가요? 결국 우리가 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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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만나는 '오늘'과 내일을 기약하는 '어제.' 로컬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프랜차이즈 '개별화'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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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어쩌면 지난 2년 우리의 유산일지 몰라요. 필요한 건 인내와 노력으로 아문 너와 나의 상처가 아닐까요.
더이상 '가까움'으로 승부하지 못하는 EC 시절, 코로나 문턱을 지나며 편의점이 생각하는 것
© 2023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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