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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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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징크스같은 거 있나요? 1년의 시작은 3월부터라지만 일본에서는 4월. 시작에 가능한 예시는 아마, 많을수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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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은 없어져도 신간은 7만, 눈이 피곤하다면 '듣는 독서' 우리에겐 귀로 읽는 독서도 있어요. 새해의 첫날 '책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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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가 된 인기 유튜버와 DX에 도전하는 70년 노포 출판사의 '내일 같은 오늘' 이야기
그 날의 그 책방은 아직, 그곳에 있나요? 어쩌면 가장 가까이 다가온 책과 너와 나의 '더 1st 페이지'
코로나 이후 책방이 북적이는 건, '우리 일상'이 이제야 비로소 일어나고 있다는 이야기에 다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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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라이프 3년, 그래서 동네 책방은 안녕한가요? 세상엔 아마존도 해주지 못하는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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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죤에서 날아간 4000권의 활자, 그리고 도시의 뒤늦은 성찰: 책방은 책방이라 책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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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아침을 밝히는 것처럼, 올림픽도 하지 못한 일을, 지금 우린 해내고 있어요.
📧너무나 익숙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들, 많잖아요. 바로 코로나 이후 우리 일상들. 레터 후일談, 어제에서 오늘을 보았어요.
아직 '준비중'인 시작, 하나 쯤 있다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새해 첫날엔 쿠마 켄고와 지브리를 읽어요.
© 2023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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