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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생각, 여기와 저기 of 도쿄에서 21.01.26~26.01.31- archiving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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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NOT 봄, 5월에 빠져버린 세상은 '그래서 뭐라고 하던가요?'
디지털 일상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많은 아날로그의 애씀을 우린, 좀처럼 모르고 있진 않을까요. 아름다운 건 디지털에서도 아날로그에서도 그러니까 상관없이 그냥 아름다워요.. 일을 하다 나도 모르게 커피 잔을 왈칵, 테이블에 넘어진 커피는 줄줄이 방울 따라 키보드를 적시고 재택이든 회...
🏃 따로 그리고 때로 함께. 연휴의 마지막 밤을, 지나며 우린 아마 회전하고 있어요
5월을 보내는 우리 각자의 입장. 함께의 날들이 지나가고 네 것이거나 나의 것, 그리고 일상을 탐하는 책방의 또 조금 수상스러움에 관하여. 언제쯤이 되면 우린 평온한, 정말로 별 잡념 없이 평범하게 살아갈 봄날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올해는 봄을 맞이하고도 녹음의 계절 5월이 시작...
🐝 AI가 봄을 함께 기뻐해줄까요? 무지無印하게 이해理解로운 것들이 아마, 오늘을 구해요
힘들고 버거울 땐, 조용하게 강하다는 말을 되돌아볼 때. 100년 노포 책방들은 아무렇지 않게 오늘을 살고, '무인양품'의 병원과 캠퍼스 내 점포는 또 어떤가요?. 지난 레터의 주제 그리고 근래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되어있는 AI, 어디까지 가능할까가 아닌 해야할까의 문제 구독자님 ...
🗞️ 밤에 보는 '책 읽어지고 싶어지는' 뉴스, '야후 재팬' 읽어드립니다 25년 2월編 #140
막상 들이닥친 3월에 어딘가 뒤숭숭하다면, 시작은 이미 끝났거나 아직 진행중인 거 아니겠어요?!. 오늘은 O월 O일. 근래 뒤죽박죽이던 날씨를 생각하면 좀처럼 오지 않을 것 같았던 3월도 하루이틀 어느새 7일. 하지만 돌아보면 3월이 그렇게 그리웠던 건 무슨 영문이었을까요? 어
🌺 계절이 하수상해도 이제 곧 봄이란 걸 잊으면 안돼요
Where am I? 패딩도 만들어 파는 시절 What is 본질? 편의점 어디에 있나요? . '벌써라는 말이 2월처럼 잘 어울리는 달이 아마 없을 것이다.' 혼자만 28일. 한 달이라면 보통 30일을 기준으로 계산되기도 하는데 그도 채우지 못하는 2월. 지구와 달 사이의
📣 화요일에 보내는 오랜만의 화요 레터, 기다렸어요 아침이 밤이 될 때까지
도시는 늘 변화중, 위기의 긴자와 기회의 시모키타에 이은 2편 아키하바라∙하라쥬쿠의 재개발 입주(?) 후 '의의의 계절'을 입다?!. 구독자님, 요즘같이 바람 불고 눈 내리고 가는 길 구석구석 빙판 숨어 있으면 정말 외출해야 할 일, 어찌하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이야기도 ...
🫣 이미 절반 이상 끝나버린 인생, 그럼에도 존엄을 지킨다는 건
가장 작은 것들의 반란, 조용하고 은밀히 그리고 거세게 몰아치는 세상 모든 글들을 축복해요. 예상치 못한 낭보가 들려오고 열흘 즈음, 이제는 돌아볼 시간이 되어줄까요. 10월 이맘쯤 늘 기대와 설렘을 간직하지만 동시에 남의 이야기에 지나고 말았던 노벨상, 그 문학상의 주인
🦒 AI 디지털+ 시절에도 동네 책방을 걸어요
IP 발굴에 발벗고 나선 책방은 책방을 낳고, 도쿄의 가장 높은 빌딩은 이상하게도 교토의 100년 서점을 품어요. 책방 업계가 힘들다, 마을에서 서점이 사라지고 있다. 이 얘기 저희 레터에서만 한 십 수번은 했을까요. 고로 지역에 서점이 단 한 곳도 없는 소위 '서점 제로'이란 게...
🗞 밤에 보는 뉴스 '야후 재팬' 읽어드립니다 10+ 2월 4주차 #130
2월은 '벌써'를 말하기 위해 찾아온다고 했던가요? 그런데 그거 아나요? '벌써'는 약간의 당혹스러움 못지않게 때때로 안도의 말이기도 하다는 거 말이에요. 올해 겨울은 다른 건 다 모르겠지만, 눈 복이 유독 많은 건가요. 올해 눈은 이제 끝인가 했지만 이번 주에도 하늘에서 소복소복...
🗞️ 밤에 보는 뉴스 '야후 재팬' 읽어드립니다 10' 11월 3주차 #118
'가장 넓은 길은 당신 안에 있다.' 29년만의 우승과 시험 종 땡치자 5-0 완승, 그리고 첫눈. 이렇게나 판타스틱한 11월 밤에 나는.. 🎅 아직 좀 이를지 모르지만, 말하고 행동하는 시점이 곧 시작이라고 올해 크리스마스 어떻게 계획하고 있나요. 거리엔 벌써 성탄 맞춤형 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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