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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뉴스레터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디지털 일상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많은 아날로그의 애씀을 우린, 좀처럼 모르고 있진 않을까요. 아름다운 건 디지털에서도 아날로그에서도 그러니까 상관없이 그냥 아름다워요.
어느 도중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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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보내는 우리 각자의 입장. 함께의 날들이 지나가고 네 것이거나 나의 것, 그리고 일상을 탐하는 책방의 또 조금 수상스러움에 관하여
주말밤 도쿄생각
힘들고 버거울 땐, 조용하게 강하다는 말을 되돌아볼 때. 100년 노포 책방들은 아무렇지 않게 오늘을 살고, '무인양품'의 병원과 캠퍼스 내 점포는 또 어떤가요?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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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들이닥친 3월에 어딘가 뒤숭숭하다면, 시작은 이미 끝났거나 아직 진행중인 거 아니겠어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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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m I? 패딩도 만들어 파는 시절 What is 본질? 편의점 어디에 있나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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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늘 변화중, 위기의 긴자와 기회의 시모키타에 이은 2편 아키하바라∙하라쥬쿠의 재개발 입주(?) 후 '의의의 계절'을 입다?!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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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것들의 반란, 조용하고 은밀히 그리고 거세게 몰아치는 세상 모든 글들을 축복해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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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발굴에 발벗고 나선 책방은 책방을 낳고, 도쿄의 가장 높은 빌딩은 이상하게도 교토의 100년 서점을 품어요
주말밤 도쿄생각
2월은 '벌써'를 말하기 위해 찾아온다고 했던가요? 그런데 그거 아나요? '벌써'는 약간의 당혹스러움 못지않게 때때로 안도의 말이기도 하다는 거 말이에요
주말밤 도쿄생각
'가장 넓은 길은 당신 안에 있다.' 29년만의 우승과 시험 종 땡치자 5-0 완승, 그리고 첫눈. 이렇게나 판타스틱한 11월 밤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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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징크스같은 거 있나요? 1년의 시작은 3월부터라지만 일본에서는 4월. 시작에 가능한 예시는 아마, 많을수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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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은 없어져도 신간은 7만, 눈이 피곤하다면 '듣는 독서' 우리에겐 귀로 읽는 독서도 있어요. 새해의 첫날 '책이 하는 말'
멤버십
베스트셀러가 된 인기 유튜버와 DX에 도전하는 70년 노포 출판사의 '내일 같은 오늘' 이야기
그 날의 그 책방은 아직, 그곳에 있나요? 어쩌면 가장 가까이 다가온 책과 너와 나의 '더 1st 페이지'
코로나 이후 책방이 북적이는 건, '우리 일상'이 이제야 비로소 일어나고 있다는 이야기에 다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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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라이프 3년, 그래서 동네 책방은 안녕한가요? 세상엔 아마존도 해주지 못하는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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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죤에서 날아간 4000권의 활자, 그리고 도시의 뒤늦은 성찰: 책방은 책방이라 책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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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아침을 밝히는 것처럼, 올림픽도 하지 못한 일을, 지금 우린 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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