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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뉴스레터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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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은 거, 가끔은 완전하지 않지만 괜찮은 것 딱 하나 만으로 모든 걸 이겨낼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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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 어쩌면 다시 하나가 되는 계절, 요즘은 계속 추우나 더우나 봄인 것만 같아요
주말밤 도쿄생각
2월은 '벌써'를 말하기 위해 찾아온다고 했던가요? 그런데 그거 아나요? '벌써'는 약간의 당혹스러움 못지않게 때때로 안도의 말이기도 하다는 거 말이에요
화요 레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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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서브스크 시절 렌털에서 공간 비즈니스 길어내는 '츠타야'와, 셀렉숍의 브랜딩 그리고 편집력은 지역에서도 통해요
주말밤 도쿄생각
어제가 더 새롭게 돌아오는 시간에 비로소 '내일'이 태어나요 오늘 더하기 오늘이란 불가해한 인생 살이에 관하여, 일본 서브웨이엔 '샌드위치 아티스트'도 있대요
주말밤 도쿄생각
내일이 내일같지 않다고 넘 실망하지 않아요. 월요병, 그게 뭔가요. 지금도 시간은 분명 내일을 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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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메달로 남고 월드컵은 '대한민국!' 함성으로, 그리고 엑스포는 어느새 미래가 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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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잃은 시절, 책방을 셰어하기 시작한 책방들. 책은 우리를 말하게, 그리고 만나게 해요. 책방의 '함께' 살아간다는 것. '책방이 사라졌다?!'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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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공상의 상관관계, 2021의 못다한 일이란 거꾸로 2022의 이제 시작할 일들이기도 해요.
© 2024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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