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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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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메달로 남고 월드컵은 '대한민국!' 함성으로, 그리고 엑스포는 어느새 미래가 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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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잃은 시절, 책방을 셰어하기 시작한 책방들. 책은 우리를 말하게, 그리고 만나게 해요. 책방의 '함께' 살아간다는 것. '책방이 사라졌다?!'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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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공상의 상관관계, 2021의 못다한 일이란 거꾸로 2022의 이제 시작할 일들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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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야에서의 '오피스 워크'와 다니구치 지로의 '멈춰있던 산책', 그리고 어느 호텔은 '잠'을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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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는 우리, 세상은 어느덧 새해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토피넛 라떼' 아직 팔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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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자리를 돌아보는 '록페'의 여름과 '지역 서점'이란 불리한 입지 조건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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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이 나의 사무실이 된다면, 물건이 아닌 경험을 팔던 동네 책방은 다 어디갔나요? '츠타야'가 지금 새삼 지역의 문을 두드리는 이유, 그리고 '위드 코로나' 시절에 책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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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빨간 날, 이건 분명 범상치 않은 일상, 어쩌면 무언가 시작하려 하고 있어요, 너와 나의 '유일한 한가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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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일본, 도쿄의 자택근무, '텔레워크' 사정. 일이란, 그저 시간, 자리가 있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바다 건너 일본 도쿄의 '자택근무' 사정. 일이란 그저 장소, 시간이 있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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