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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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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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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 생각해봤자, 눈이 왜 앞에 달려있겠어요...도쿄의 진짜 %커피와 교토에 시작하는 '앙코 bar' 좋아하는 것에 유효 기간은 존재하지 않아요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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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겨울 밤에는, 올 한 해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오는 새 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해요.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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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사실 진짜와 좀 더 진짜가 있는 게 아닐까요. '쟈니즈 마지막 날' 이곳엔 좀 세찬 비가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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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배보다 배꼽이 더 맛있는 법, 잡지의 별책 부록 더 먼저 보지 않나요. 내일의 비밀같은 건 사실 빵 한 봉지 사고 하나 더 얹어주는 바로 그 '덤'에 있을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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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거나 기쁘거나, 오래된 것이든 새 것이든, 빛의 공간 안에서 우린 자연과 함께 모두 하나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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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 아닌, 오지 않는 날로 기억하는 여름. 그래서 혹시 잊고 있던 건 아닐까요. '이 장마는 어쩌면 장마가 아닐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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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는 왜인지 여름 음식같고 요즘같은 날이면 무조건 에코백이고 팥빙수도 좋지만 메론 쥬스가 더 시원한 것 같은, 내 안의 작은 청개구리. '여름 할 준비'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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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센시티브한 계절, 너와 나와 그리고 도시의 6월을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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