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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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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사실, 존재하지 않아요. 우리가 그저 봄과 여름과 겨울, 그리고 '가을'을 지나칠 뿐. 세상은 늘, '내눈에 캔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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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시작 전보다 이후가 더 재밌는 세상,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는 건 내일을 위한 다짐이 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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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은 나의 내일에 물을 주는 일, 뒤꿈치를 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발과 눈과 그리고 높이의 이야기
MZ가 하는 말은 머리로 듣고, '라떼는' 이야기는 맘에 새겨진다 했나요? 새해 첫날엔...귀 기울여 '나'의 이야기를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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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유산이 남긴 아낌없는 '건축의 미래'와 유흥가에도 아침은 온다, 그리고 '무지'의 2번 사는 내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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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일출(몰)은 하루의 시작일까요 마지막일까요. 때때로 너무 늦었다는 건 너무 일찍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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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요란스런, 마치 뉴스를 살고 있는 듯한 요즘. '삶의 분수' 앞에 멈춰 오늘을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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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언덕을 넘어 인플레 파도를 헤치고 우리가 이야기해야 할 것. '무인양품'은 지금, '집'을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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