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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뉴스레터
어느 도중의 레터
밤에 하던 일을 아침에 해보는 것, 새해란 이런 걸까요. 츠타야와 무인양품, 긴자와 소니. 어쩌다 '설 총출동' 레터가 되어버렸어요.
단 한번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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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딴짓 한 번 할 수 있는 상대도 필요하고, 나-다움이라는 건 그럼에도 잃지않는 언제든 다시 출발할 수 있는 가장 마지막에서의 1일은 아닐까요?
단 한번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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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아이스 크림 가게에서 보내는 단 몇 분, 올림픽은 이곳에 희망을 남기고 떠났을까요? 내일을 한 봉지 가득 사들고 집으로 걸어봐요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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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날을 프랑스에선 가장 처음의 시간이라 한다나요? 우리 오늘 만은 잠시, 프랑스 사람이 되어봐요
단 한번의 레터
하늘을 나는 무인양품의 '공기의 소파'와 틈새 부동산 시장의 개척은 오늘도 계속되고 샐러드 자판기에 넣어 팔아봤더니 보이기 시작한 0.15% '새해니까 하는 단 한 번의 이야기'
주말밤 도쿄생각
'가장 넓은 길은 당신 안에 있다.' 29년만의 우승과 시험 종 땡치자 5-0 완승, 그리고 첫눈. 이렇게나 판타스틱한 11월 밤에 나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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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is 베스트, 그건 곧 잠재된 변화의 가능성을 의미하는 문장이었을까요. 베이식의 대명사 '무인양품'이 좀 수상해요.
계절은 사실, 존재하지 않아요. 우리가 그저 봄과 여름과 겨울, 그리고 '가을'을 지나칠 뿐. 세상은 늘, '내눈에 캔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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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시작 전보다 이후가 더 재밌는 세상,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는 건 내일을 위한 다짐이 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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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은 나의 내일에 물을 주는 일, 뒤꿈치를 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발과 눈과 그리고 높이의 이야기
MZ가 하는 말은 머리로 듣고, '라떼는' 이야기는 맘에 새겨진다 했나요? 새해 첫날엔...귀 기울여 '나'의 이야기를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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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유산이 남긴 아낌없는 '건축의 미래'와 유흥가에도 아침은 온다, 그리고 '무지'의 2번 사는 내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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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일출(몰)은 하루의 시작일까요 마지막일까요. 때때로 너무 늦었다는 건 너무 일찍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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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요란스런, 마치 뉴스를 살고 있는 듯한 요즘. '삶의 분수' 앞에 멈춰 오늘을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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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언덕을 넘어 인플레 파도를 헤치고 우리가 이야기해야 할 것. '무인양품'은 지금, '집'을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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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어쩌면 지난 2년 우리의 유산일지 몰라요. 필요한 건 인내와 노력으로 아문 너와 나의 상처가 아닐까요.
📧너무나 익숙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들, 많잖아요. 바로 코로나 이후 우리 일상들. 레터 후일談, 어제에서 오늘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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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일상의 쇼핑, 100년 노포 백화점 밀레니얼 1일을 사는 법, 너와 나의 클릭과 클릭 사이
'동네 마트에서 보면 된다'는 말은, 무조건 '생활의 부가가치' 만을 위해 쓰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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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의 바깥 사정과 무인양품의 '집안' 사정, 그리고 '위스키를...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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