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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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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거나 기쁘거나, 오래된 것이든 새 것이든, 빛의 공간 안에서 우린 자연과 함께 모두 하나가 돼요.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도쿄의하늘, 관계와 걷기와 쉼을 말하기 시작한 도시의 '비효율적 부동산' 전력 '초고층 빌딩의 사연을 말하다'
사람 중심의 내일을 찾아 나선 도시는 지금 걷기를 시작, 요즘 누가 차 타고 외출하나요? 걷는 일상엔 쓸모없는 우연이 가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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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을 나선 오피스-워크, 회사는 사람을 찾고 사람은 아이디어의 문을 열어요. '30년 동일임금' 조차 꿈틀거리는 15F 하늘에 두 번째 출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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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은 주고 받을 수록 늘어나는, 마르지 않는 샘이라 했던가요. '비록 잠들지 못할지라도.'
🔊시부야의 할로윈과 서울의 할로윈, 무엇이 다르고 또 같았을까요. 확실한 건, 우린 분명 더 강해져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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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어느 버거의 대단한 기억력, 인생은 오늘도 ON AIR '진행중'이에요.
인플레와 최저점을 찍는 엔화. 100년만의 재개발과 3년의 공백. 새삼, 도쿄 여행의 준비물을 챙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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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도쿄를 위한, 어쩌면 너에게 필요한 모든 것. 일단은 新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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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보았나요? 장마가 물러간 지금, 세상 어딘가엔 일곱 빛깔 하늘이 희망을 말해요.
© 2023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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