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notable@maily.so
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뉴스레터
주말밤 도쿄생각
이별과 시작이 오가는 도시에, 이번에 그건 하늘과 땅 사이의 안녕일지 몰라요 '시부야의 공중 회로를 걷다'
단 한번의 레터
|멤버십
40년, 75년, 그리고 35년. 매일이 같은 것만 같지만 쌓이고보면 알게되는 배움이 있나요? '야마테 레터'도 그러길 바라는 마음에 유연한 마음으로 지속 가능성의 내일을 다짐해요
주말밤 도쿄생각
|멤버십
그래도 괜찮은 거, 가끔은 완전하지 않지만 괜찮은 것 딱 하나 만으로 모든 걸 이겨낼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단 한번의 레터
하늘을 나는 무인양품의 '공기의 소파'와 틈새 부동산 시장의 개척은 오늘도 계속되고 샐러드 자판기에 넣어 팔아봤더니 보이기 시작한 0.15% '새해니까 하는 단 한 번의 이야기'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멤버십
개발의 부산물 부동산으로서 공터의 재발견 그리고 시부야가 17곳의 화장실을 만들며 떠올린 '완벽한 하루' '시부야 공중 화장실' 완결판
주말밤 도쿄생각
아픔은 피가 되고 살이 된다고 했나요? 그런데, '오늘부터의 할로윈'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멤버십
슬프거나 기쁘거나, 오래된 것이든 새 것이든, 빛의 공간 안에서 우린 자연과 함께 모두 하나가 돼요.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도쿄의하늘, 관계와 걷기와 쉼을 말하기 시작한 도시의 '비효율적 부동산' 전력 '초고층 빌딩의 사연을 말하다'
사람 중심의 내일을 찾아 나선 도시는 지금 걷기를 시작, 요즘 누가 차 타고 외출하나요? 걷는 일상엔 쓸모없는 우연이 가득이에요.
멤버십
사무실을 나선 오피스-워크, 회사는 사람을 찾고 사람은 아이디어의 문을 열어요. '30년 동일임금' 조차 꿈틀거리는 15F 하늘에 두 번째 출근은?!
멤버십
새해 복은 주고 받을 수록 늘어나는, 마르지 않는 샘이라 했던가요. '비록 잠들지 못할지라도.'
🔊시부야의 할로윈과 서울의 할로윈, 무엇이 다르고 또 같았을까요. 확실한 건, 우린 분명 더 강해져 있을 거에요.
멤버십
시간을 달리는 어느 버거의 대단한 기억력, 인생은 오늘도 ON AIR '진행중'이에요.
인플레와 최저점을 찍는 엔화. 100년만의 재개발과 3년의 공백. 새삼, 도쿄 여행의 준비물을 챙겨봤어요.
멤버십
다시 시작하는 도쿄를 위한, 어쩌면 너에게 필요한 모든 것. 일단은 新宿
멤버십
무지개를 보았나요? 장마가 물러간 지금, 세상 어딘가엔 일곱 빛깔 하늘이 희망을 말해요.
멤버십
Ⓜ️ 코로나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체크인과 아웃 사이, '열일'하는 호텔, 그리고 로컬
멤버십
갑작스런 충격에 맘이 철컹한 하루, 그럼에도 세상은 돌아가고 우린 또 하나의 '희망'을 살아야 해요
오지않은 레터를 위한 메일이지만, 다시 도쿄에 간다면. 그리고 너에게 보조를 맞추는 아침 방송
멤버십
세상이 '봄여름가을겨울'을 어쩌면 잃어버린 지금, 너와 나의 '재회하는 계절'이 시작해요
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