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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뉴스레터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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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은 거, 가끔은 완전하지 않지만 괜찮은 것 딱 하나 만으로 모든 걸 이겨낼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단 한번의 레터
하늘을 나는 무인양품의 '공기의 소파'와 틈새 부동산 시장의 개척은 오늘도 계속되고 샐러드 자판기에 넣어 팔아봤더니 보이기 시작한 0.15% '새해니까 하는 단 한 번의 이야기'
화요 레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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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의 부산물 부동산으로서 공터의 재발견 그리고 시부야가 17곳의 화장실을 만들며 떠올린 '완벽한 하루' '시부야 공중 화장실' 완결판
주말밤 도쿄생각
아픔은 피가 되고 살이 된다고 했나요? 그런데, '오늘부터의 할로윈'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멤버십
슬프거나 기쁘거나, 오래된 것이든 새 것이든, 빛의 공간 안에서 우린 자연과 함께 모두 하나가 돼요.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도쿄의하늘, 관계와 걷기와 쉼을 말하기 시작한 도시의 '비효율적 부동산' 전력 '초고층 빌딩의 사연을 말하다'
사람 중심의 내일을 찾아 나선 도시는 지금 걷기를 시작, 요즘 누가 차 타고 외출하나요? 걷는 일상엔 쓸모없는 우연이 가득이에요.
멤버십
사무실을 나선 오피스-워크, 회사는 사람을 찾고 사람은 아이디어의 문을 열어요. '30년 동일임금' 조차 꿈틀거리는 15F 하늘에 두 번째 출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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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은 주고 받을 수록 늘어나는, 마르지 않는 샘이라 했던가요. '비록 잠들지 못할지라도.'
© 2024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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